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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가 구독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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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이리엔
생각과 고민이 많아, 글을 씀으로써 앞으로 나아가려 합니다. 별거 아닌 일에도 불쑥 발동하는 호기심이 평생 줄어들지 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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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서평과 에세이의 애매한 경계에서 글을 씁니다. 사과와 청바지, 그리고 저녁놀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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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금
조용해 보이지만, 머릿 속은 엉뚱한 생각과 호기심으로 가득한 30대 엄마입니다. 평생 읽고 쓰며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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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한소
현재 나타키이라(미애)작가로 '생'에 조용하게 스며들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수학을 가르치고 있고 그 속에서 삶의 가치를 찾고자 현실과 연계해서 글로 옮겨 나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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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니
맛있는 음식을 사랑하는 엔지니어 출신 방구석 셰프입니다. 세상에는 왜 이리 맛있는 음식이 넘쳐나서 살과의 이별을 방해하는지. 기왕이면 건강하게 만들어 먹고 살 찌우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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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코북
한국책의 한국 탈출을 도모하는 북마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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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고등학교 영어교사로 퇴임한 후 안분지족(安分知足)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젊은 날의 경험을 디딤돌 삼아, 현재를 살아가며 새로이 각성한 성찰의 순간들을 진솔하게 써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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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접
세심한 마음으로 따뜻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 .<엄마의 언어에 난 울었다> 출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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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l
꿈을 비행하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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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여우 김효운
그리운 여우의 브런치입니다. 월간문학 신인상으로 등단, 충남시인협회 신인상, 웅진문학상(수필 부문) 수상, 시집<목련틀니>, <붉은 밤> 발간, 바람시 문학회 동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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