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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롱블랙 Jan 25. 2023

[오늘의 후기-첫번째 잔] 롱블랙 후기 모음.zip

☕롱블랙 독자분들의 생생한 이용 후기를 전달합니다


롱블랙으로 매일 성장하고 계시는, 롱블랙 노트를 매일 한 잔씩 마시는 커피처럼 읽어주시는 독자분들의 생생한 후기. 롱블랙 ‘오늘의 후기’ 시리즈 첫번째 잔을 시작할게요!



☕ “커피 한 잔 값으로 한달 30개의 양질의 노트를 볼 수 있으니 충분히 가치있다고 생각한다.”


“비즈니스 트렌드, 브랜딩과 관련된 뉴스레터 서비스.

요즘 브랜딩과 마케팅에 빠져있는 나한테는 완전 최적의 뉴스레터가 아닐 수 없었다.

요금은 월4900원. 뉴스레터를 돈 주고 이용한다는 것이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

대신 무료 뉴스레터들과 다르게 글 중간에 광고도 없고, 커피 한 잔 값으로 한달에 30개의 양질의 노트를 볼 수 있으니 충분히 가치있다고 생각한다.”





☕ ““너 보고 롱블랙 결제했다”라는 말, 열 번은 들었다.”


”너 보고 롱블랙 결제했다“라는 말, 열 번은 들었다. 

입소문내는 것에 한 발 더해, 유입시킬 수 있는 장치를 섬세하게 설계하는 롱블랙.

하루만 읽을 수 있는 링크 공유하기도 효과적이지만, 선물하기 서비스 오픈과 동시에 기존 멤버들에게 월 구독권 선물하기를 무료로 가능하게 한 점 ... 

모든 노트마다 ”무료로 선물할 수 있다“라는 알림이 뜨게 만든 점 ! 

선물하고 싶은 사람 얼굴이 둥실둥실 떠다니게 만든다!





☕ “롱블랙 독자들은 ‘하루 1번 시간을 내어 감각적인 글을 읽는 성장하는 사람이야.’로 소비자들에게 각인되었다.”


롱블랙 이전, 텍스트 기반의 콘텐츠 구독 서비스는 이미 많이 있었다.

“나 롱블랙 봐”
“나 퍼블리 봐”
“나 폴인 봐”
“나 아웃스탠딩 봐”

이 말에서 느껴지는 미묘한 차이는 분명히 있다. 흡사, “나 애플 써” “나 삼성 써”에서 느껴지는 미묘한 차이랄까? 

롱블랙이 찾은 한 끗. 이 한 끗은 진입장벽으로부터 시작되었다. 그들이 했던 것은 딱 하나, ‘언제든 읽지 못한다’는 ‘시간’의 진입장벽을 세웠다.

롱블랙은 콘텐츠를 팔지 않았다. ‘감각 있는 사람’ 이미지를 팔았다. 시간의 진입장벽 덕에 롱블랙을 읽는 사람들은 ‘하루에 1번 시간을 내어 감각적인 글을 읽는 성장하는 사람이야.’로 소비자들에게 각인되었다.




롱블랙이 어떤 서비스인지 더 궁금하세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 https://bit.ly/3kLBp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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