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형 마트의 시작 '코스트코', 한국을 사로잡은 비결

코스트코 : 창고형 마트 열풍을 일으킨 1위 브랜드, 숫자로 뜯어보기

by 롱블랙


2021년 한국 매출 5조원을 돌파한 코스트코!

코로나에도 끄떡 없었던, 코스트코의 위력.


코스트코의 무서운 성장을 뒤따라,

이마트는 이마트 트레이더스롯데마트는 빅마켓

만들어 창고형 마트 열풍을 일으켰어요.



코스트코는 글로벌 시장에서도 잘 되지만

유독 한국에서 장사가 잘 된대요!


그 유명한 말 아세요? 코스트코 창업자가가

“한국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인터뷰에서 언급할 정도였죠.


외국계 마트들이 다 고전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코스트코가 한국을 사로잡은 비결은 뭘까요?


코스트코1.png ⓒ롱블랙



1.

코스트코는 ‘마진율 15%’ 원칙이 있어요.

납품 업체로부터 사온 물건에

최대 15%의 마진만을 붙여 판매하는 거죠.



보통 대형 할인마트 마진율은 20~25% 수준.

‘가성비가 좋다’는 신뢰를 얻으며 핵심 경쟁력이 됐어요.



2.

코스트코의 진짜 비즈니스 모델은 멤버십.

코스트코는 연회비 3만원대 멤버십

가입해야만 물건을 살 수 있어요.


낮은 마진은 멤버십 회원 수수료에서 보완하는거죠.

한국 회원만 190만명이 넘어요! (2021년 기준)



3.

코스트코는 품목 수는 적지만

엄선한 물건을 파는 전략으로

고객 신뢰를 얻었어요.


코스트코에서만 살 수 있는

시그니처 제품과 PB 제품 '커클랜드 시그니처' 또한

충성 고객을 끌어모는데 톡톡한 역할을 해요.


SNS에서 엄청난 바이럴을 탄 딸기 트라이플 케이크 ⓒ롱블랙



4.

코스트코는 장기적 관점에서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어요.

낮은 마진과 제품 경쟁력으로 팬들을 모으고,

멤버십 회원권으로 수익을 안정화시키는 거죠!



5.

코스트코만의 비즈니스 모델 뒤에는,

지금의 코스트코를 만든 창업자의 철학이 있어요.


“주주보다 직원이 우선이에요. 직원에게 더 많이 투자하는 것이 기업에 더 이득이 됩니다.

직원이 계속 새로운 직장으로 떠난다면 관리자들은 새 사람을 뽑는 데 시간을 허비하겠죠. 정작 비즈니스에 신경을 쓰지 못하게 될 겁니다.”

_코스트코 창업자 짐 시네갈



회계장부까지 뜯어 파헤친 코스트코의 전략, 지금 롱블랙에서 전문을 읽어보세요!



롱블랙은 하루에 하나, 매일 성장할 수 있는 좋은 자극제가 될 콘텐츠를 발행합니다. 롱블랙 인스타그램도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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