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말차, 차의 대중화를 꿈꾸는 힙한 브랜딩

힙하게 우려낸 녹색 가루, 차의 대중화를 꿈꾸다

by 롱블랙


쨍하고 진한 초록색 패키지에 볼드한 검은 폰트.

눈에 띄는 패키징 때문일까요?

요즘 여기저기서 슈퍼말차가 보여요.


더현대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성수동,

심지어 집앞 GS25 편의점에서도!

슈퍼말차 모찌롤, 티라미수, 아이스크림, 말차라떼까지...


말차 하나로 이렇게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시선을 사로잡는 브랜딩의 비결이 뭘까요?


ⓒ슈퍼말차XGS25



1.

슈퍼말차는, 스페셜티 차 스타트업인 힛더티에서 만든 말차 전문 브랜드입니다. 차의 대중화를 목표로 사업을 키우고 있어요.



2.

차를 대중화하려면 편리성실용성, 그리고 기능성이 필수라고 생각했죠.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이죠. 맛있고 편리하고 건강한 차, 그게 바로 슈퍼말차였어요.



3.

대체당, 에너지, 건강, 블렌딩… 슈퍼말차는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었어요. 사람들이 슈퍼말차를 어렵게 생각하지 않도록, 브랜딩을 단순화해요.


'슈퍼말차'의 모든 브랜딩에 쓰이는 키컬러 '초록색'에 힘을 준 이유이기도 합니다.


“슈퍼말차 키컬러 초록색은, 노란빛이 섞인 따뜻한 초록색과 파란빛이 섞인 차가운 초록색의 딱 중간이에요.

왜 이 색이냐면, 말차가 그렇거든요. 말차는 녹차와 달리, 여린 찻잎이 올라올 무렵 햇빛을 차단한 차밭에서 재배해요. 그러면 짙은 푸른빛을 띠면서 잎이 올라오죠. 반면 햇빛을 받고 자라는 녹차는 잎이 노랗고요.

이렇듯 푸르면서도 노란 말차의 색을 온전히 담다 보니, 지금과 같은 색이 나왔어요.”

_성혜진 힛더티 부대표, 롱블랙 인터뷰에서


ⓒ슈퍼말차



4.

슈퍼말차는 오프라인을 통해 성장한 브랜드예요. 백화점 팝업스토어, 오프라인 매장, 플래그십 스토어.


‘격불*’ 같은 콘텐츠를 활용해, 소비자들이 말차 문화에 관심 갖도록 만들어요!

*떨쳐내듯 떨어뜨린다는 다도 용어. 다완(차를 마실 때 사용하는 그릇)에 담긴 말차 가루를 차선(말차가루를 곱게 풀어내어 주는 말차솔)으로 휘저어 거품을 내는 걸 말해요.


성수동 플래그십 스토어에 있는 격불 로봇 ⓒ슈퍼말차



“슈퍼말차가 언젠가 누군가에겐, 커피의 완전한 대체재가 될 수 있다면 좋겠어요.”


성해진 슈퍼말차 부대표와의 인터뷰, 지금 롱블랙에서 전문을 읽어보세요!


롱블랙은 매일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롱블랙 인스타그램도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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