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터스위트 : 인간의 달콤씁쓸한 본성이 창의성의 원천이다
우리 사회는 ‘긍정적인 사람’을 좋아해요.
요즘같이 힘든 시기에,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기 쉽지 않잖아요...
저도 부정적 감정에 휩싸일 땐 자책하고,
항상 긍정적인 사람들이 부럽고 비교까지 하게 돼요.
저만 그런 거 아니겠죠...?
책 『비터스위트』는 긍정 과잉 사회에
‘슬픔’이 꼭 필요한 이유를 알려줍니다.
우리에게 “결함이 있으면서도 아름답고,
사랑을 갈망하는 존재”로 살아가는 법.
위로가 되는 내용을 여러분과 함께 공유해볼게요.
1.
우리는 종종 슬픔이나 우울함을 부끄러워하고,
긍정적의 힘을 지나치게 찬양해요.
여기서 반전.
과잉 낙관주의와 지나친 행복 추구는
정신적 불균형을 가져온대요.
2.
패자를 낙오자로 인식하고, 타인의 불행을
경멸하는 사회가 형성되는 거죠.
모든 것이 다 좋다고 말해야 하는 사회에서
미국인의 약 30%나 불안에 시달리고,
20%는 평생 심각한 우울증을 겪는대요.
3.
그런데 슬픔을 제대로 느끼는 사람만이
인생의 희열과 환희도 더 잘 느끼고,
더 높은 수준의 행복도 경험할 수 있어요.
자신의 슬픔, 한계, 기질에 정면으로 마주해야, 그 감정들을 서로 융합해 더 충만한 자아로 거듭날 수 있다.
_『비터스위트』, 228p
달콤씁쓸함은 인간 창의성, 영성, 사랑의
중요한 촉매예요.
슬픔의 쓸모, 슬픔의 필요를 알려주는
수전 케인의 『비터스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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