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우캐년의 머그와 접시를 패션 아이템으로 만든 편집샵

스코프서울 : 미국 키친 브랜드 크로우캐년을 패션 아이템으로 만들다

by 롱블랙


마블 패턴에 파스텔 톤 접시와 머그.

미국 리빙 브랜드 ‘크로우캐년’ 인기,

좀 된 것 같은데 식을 줄 몰라요!


이번에 다녀온 서울리빙디자인페어,

크로우캐년 부스에 사람이 얼마나 많던지...

작년 더현대 팝업은 오픈과 동시에 동이 났대요.


이 핫한 브랜드를 한국에 들여온 주인공,

리빙 편집샵 스코프서울을 운영하는

설혜윤 스코프컴퍼니 대표입니다.


잠깐, 설 대표는 원래 평범한 직장인이었다네요?


망원동 크로우캐년 쇼룸 ⓒ롱블랙



1.

2014년 리빙 편집샵 스코프컴퍼니를 시작한 설 대표.


편집샵 대표 제품을 찾아 나서던 중

해외 편집샵에서 크로우캐년을 발견했어요.


곧장 본사에 메일을 보낸 설 대표는,

2015년 공식 유통 계약을 맺었어요.


“도버스트리트마켓, 빔즈, 메르시 같은 트렌디한 편집숍에는 꼭 크로우캐년이 한 곳에 놓여 있더라고요. 마블 패턴도 눈에 확 들어오고, 가격도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한국에는 법랑 소재 자체도 잘 알려지지 않았던 때였는데, 사용해보니 편리하고 좋은 거예요. 이건 꼭 소개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죠."

_설혜윤 스코프컴퍼니 대표, 롱블랙 인터뷰에서



2.

설 대표는 소비자들에게 크로우캐년을

사야 할 이유를 만들어줬어요.


홈카페처럼 SNS에 핫한 메뉴들을

크로우캐년 식기에 담아 찍어 올렸어요.

반응은 뜨거웠죠!


파스텔톤 컬러 제품을 만든 것도 설 대표래요!

한국 소비자 선호에 맞춰, 본사에 직접 제안했대요.


크로우캐년의 인기 색상 '옐로 마블', 설 대표가 한국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해 기획한 제품이에요. ⓒ크로우캐년



4.

크로우캐년은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하며,

패션 브랜드로 포지셔닝 합니다.

시그니처인 마블 패턴이 경쟁력이 됐어요.



5.

제니아 테일러, PF 캔들.

편집샵 입점 후속 제품도 크로우캐년과

결이 맞는 브랜드로 택했어요.


편집샵의 정체성을 강조하기 위한 전략이래요!


패션 브랜드로 포지셔닝한 크로우캐년. 에어팟 케이스, 휴대폰 케이스, 담요 등 마블 패턴을 이용해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요. ⓒ롱블랙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설혜윤 대표가

감각적인 편집샵을 만들어온 과정.


지금, 롱블랙에서 확인해보세요!


롱블랙은 지금 제일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비즈니스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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