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3.05.23
애매하게 닫혀있는 문을
다시, 제대로 닫기 위해
문고리를 잡았다.
그리고 반듯하게 문을 닫아주었다.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는 시인이 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