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8
세상 사는 것이 팍팍하다.
내 마음대로 되는 것도 하나 없고, 내가 하고싶은 대로 살 수도 없다.
내 인생 하나 사는게 쉽지가 않다.
자존심이 상하고 스트레스를 받고, 누군에게 상처를 받고 사소한 감정에 힘이 들어서
지금 흘리는 이 눈물들이 그냥 바닥에 떨어지는걸로 그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눈물을 흘렸던 그 시절이 떠올라도 "그땐 그랬지"하고 웃고 넘길 수 있는 날이 반드시 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