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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토
모든 기억은 경험에 따라 달라진다. 시간이 지나 어린 나의 단호함이 지나치게 가차없었음을 깨달았다. 내 기억을 재평가하는 글을 쓰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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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몽콕
몽콕 야시장처럼 어둡지만 재밌는 에세이를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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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치는 권작가
30대 직장인입니다. 일상 속에서 길어올린 소소한 이야기를 씁니다. 약간 삐딱하게 바라보는 저만의 시선과 사유를 글 속에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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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엘라
직장생활을 마치고 쉬어가는 동안 결혼을 했고, 아이도 낳았습니다. 잠시 멈췄던 경력 다시 이어 붙이는 중입니다. 그리고 틈이 날 때마다, 삶의 순간을 써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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