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마케터인데 소재 제작이 되냐고요?
매주 밤 11시까지 대표님 보고용 보고서를 쓰다 지친 8월,
생각만 하고 있던 걸 실행에 옮겼다.
프리랜서를 해보자.
그리고 4개월 후, 프리랜서마케터로 근근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회사와 다르게
지금 당장 일이 모두 없어져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고
생각보다 시간이 많고
내가 나를 알리지 않으면 아무도 나에게 연락을 주지 않는 상황이 되었어요.
첫 계약은 한 달만에 종료되었고
두 번째 계약이 다행히 되어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하는 일은
퍼포먼스마케터답게 광고매체 세팅, 운영, 인사이트 발굴 정도이고
미팅을 할 때마다 광고배너소재 제작이 되냐고 물어보십니다.
AI쓰면 되긴 하겠다만 사실 좀 힘듭니다.
프리랜서 계약으론 계속 살아남기가 어려울 거 같아
전자책도 만들어 팔아보고 있습니다.
크몽/그로블에 등록이 되어있고
광고보고서 템플릿을 만들어서 팔아보고 있어요.
생각보다 원하시는 분은 많은 거 같은데
막상 구매는 좀 어려운 거 같아요.
11월은 고민도 많고 정말 힘들었는데
12월은 아니길 바라면서
오랜만에 글을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