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짝사랑

내 마음을 읽고

02.

by Loony



같이 쓰고 싶었어요



당신이 내 방에 앉아 내 마음을 다 읽고

군데군데 없거나 , 찢어진 부분을 묻지 않아주길.


서로의 아픈 구절은 더듬어 다시 읽더라도

지금은 새 페이지를 같이 쓰고 싶었어요.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Constantly dee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