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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보이
브랜드를 정리하다 마음을 보았고, 사람을 모으다 세상의 얽힘을 느꼈다. 그래서 나는 질문하고, 말 걸고, 가끔 놀래키는 글을 쓴다. 질서는 언제나 이야기에서 시작된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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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노
세상에 의미 있으면서도 고유함을 잃지 않는 브랜드 기획을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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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워즈
육아휴직 종료 11일 전 권고사직을 받고 인생 두 번째 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브런치에 <권고사직받은 억대 연봉자의 사업 도전기>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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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움
비혼주의자에서 결혼예찬론자가 된 새댁. 가족이 늘어나는 게 싫고 부담스러웠던 20대에서, 진정한 안전지대로서의 가족을 만들어가는 30대로 살아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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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 Jun
UX 라이터. UX 라이팅 개론서 '그렇게 쓰면 아무도 안 읽습니다'의 저자. 사실은 (전)동아시아 면류학자 (현)식이조절 실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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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는스터디
현업 마케터, 커뮤니케이터 비공개 커뮤니티 #이름없는스터디 #이없스 브런치입니다. 토요일 오전10시 스터디 내용을 갈무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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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beta
어떻게 하면 일을 잘 하면서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 고민하는 어느 스타트업의 디자이너입니다. 아직 개선할 여지가 많은 beta 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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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KE
브랜드와 디자인 관련 소소한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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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만드는 남자
세상에 도움이 되는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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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
아침에 깰 때마다 설렐 이유를 찾습니다. 아침으로 먹기 위해 사놓은 빵이기도 하고, 저녁에 몰래 예매한 영화일 수도 있고. 어제 마지못해 덮었던 책장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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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의 기쁨과 슬픔
서울에서 10년째 원룸 건물을 운영 중입니다. 건물주가 사람들의 생각처럼 편한 일은 아닙니다. 돈버는 일 중 쉬운 일은 없다는 당연한 이야기를 제 경험을 통해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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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선
글 쓰는 디자이너이자 자기발견 디렉터.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일, 전문성, 커리어의 본질을 연구합니다. 개개인이 브랜드가 되는 세상을 만들고 싶어요. 콘텐츠의 힘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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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저블 Beusable
IT 필드의 모든 전략가들을 위한 데이터 드리븐 UX / 그로스해킹 이야기. 뷰저블만의 인사이트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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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최장순
브랜드에 의미를 부여합니다. | 엘레멘트컴퍼니(LMNT COMPANY) 대표 著 : <의미의발견>, <본질의 발견>, <기획자의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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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y Lee
IT스타트업을 거쳐 현재 플러스엑스에서 사용자 경험(UX)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경험에 관한 개인적인 생각들과 공부 내용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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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ster
‘디자이너의 생각법; 시프트’외 세 권의 베스트셀러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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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팀장
디지털 마케터 & 마케팅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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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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