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마음 놓아 사랑하기도 전에
혼자 이별을 준비했던 저였습니다
홀로 당신을 품은 추운 계절 속에
마음에 내린 눈송이들은
어느새 녹아 사랑이 되었습니다
용기가 없던 나였지만,
이젠 당신에게 마음을 걸어보려 합니다
이젠 사랑을 미루지 않으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