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수와 은희이야기
한수를 연기하는 차승원의 짝짝이 쌍꺼풀은 연출일까? 그렇다 저 배우는 찐이다.
기러기아빠 고된삶 등진빚 그때 겪을 고난이란 고난을 다 꿰차구있는 저 한수를 연기하는 차배우라니!
가장으로서 질수있는 십자가중 젤 큰거 지닌 그가 십자가를 내던지고 다시 판짜자고 찐짜부리지 않는것두 기특하고 아프다는.
내가 예전 최고의 사랑에서 즣아하던 능글맞고 세련된 독고진 어디갔냐만은 그래도 찐배우다 .짝쌍꺼풀과 흘러내리는 세월주름이 인정각이다
기생충에서 존재감 터뜨린 이정은배우는 은희연기를 실제마냥 살아낸다. 나를 가지던지 널 주던지ㅋㅋ
의 기억을 에너지로 삼으며 살아가는 찐부자 은희에게 부디 한수가 속내를 들키지않길.
둘다 너무 아플거잖아...그건 아니라궁...
귀엽구 귀여운데 짠하구 아픈내도 보인다.
생선내장 손질하다가도 떠오르는 한수에게로 향하는 일렁거리는 그녀의 맘은 누가 책임질건지...
노희경작가가 이야기하려는건 아마도
우리가 풀어주고 들려주는 이야기일듯.
콴도콴도를 여기서 블루스리듬으로 듣다니.
이건 뭔 거짓말이후 노작가가 기다려줘 고맙다며 내게 소품집같은 작품을 선물해준듯.
저무리 찌릿거리는 자극점은 잆는데
자극적인 상상을 나만이 할수있는 범위를 툭 던져주는 노희경의 힘.
그옛날 거짓말을 보며 아무것도 모르던 어린때에도 나름의 선을 구축하며 또다른 세계를 써내려가며 아파하던 나의 또다른 꿈 노희경의 우리들의 블루스를 응원한다
#위스키온더롹 #콴도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