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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라우드소싱 Jul 17. 2023

[아이디어 공모전] ESG 숏폼ㆍ슬로건ㆍ아이디어 공모전

ESG 숏폼ㆍ슬로건ㆍ아이디어 공모전




Q. 캠코는 어떤 브랜드인가요?

  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는 『한국자산관리공사 설립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립되어 금융회사 부실채권 인수, 정리 및 기업구조조정업무, 금융취약계층의 재기지원, 국유재산관리 및 체납조세정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준정부기관입니다. 공사는 상시 구조조정기구로서 국가경제와 금융산업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국유재산관리 등 정부위탁업무의 효율적 추진을 통한 국가재정 수입극대화를 도모함은 물론 외환위기 및 글로벌금융위기 등 위기극복의 최일선에서 가계 · 기업 · 공공부문을 포괄하여 지원하는 국가경제안전판으로서 『공적자산관리전문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Q. 공모전의 상세 내용은 어떻게 되나요?



✅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 개인/팀 (3명 이하)


[공모 분야]

- ESG숏폼: 캠코 ESG경영 성과 홍보 숏폼(60초 이내, 장르불문)

- ESG슬로건: 캠코 ESG경영 목표*에 부합하는 슬로건

- ESG 정책 아이디어: 탄소중립 실천 및 ESG경영 확산 아이디어

※ 캠코 ESG경영 목표: ESG기반의 지속가능한 공공서비스 플랫폼 전환


[공모 주제]

- ESG경영 성과 홍보

- ESG경영 목표

- 탄소중립 실천 및 ESG경영 확산


[시상 내역]

- 대상(3명/팀) : 숏폼 100만원, 슬로건 50만원, 아이디어 100만원

- 우수(3명/팀) : 숏폼 50만원, 슬로건 30만원, 아이디어 50만원

- 장려(6명/팀) : 숏폼 30만원, 슬로건 10만원, 아이디어 30만원

- 참가상(30명/팀) : 1만원 커피쿠톤 (30명/팀, 무작위 추첨)

※ 적합한 응모작이 없을 경우 시상하지 않거나 계획보다 축소하여 시상할 수 있으며,

본 상금과 관련된 제세공과금은 수상자 부담


[공모 일정]

- 23.6.23(금) ~ 7. 24(월)


[접수 방법]

- 제안서 작성 후 공사 홈페이지 또는 이메일 접수

* 공사 홈페이지 > 국민참여 > 국민제안 > 공모참가

* ESG공모전 이메일 : esg@kamco.or.kr


[심사 방법]

- 창의·혁신성(40점)

- 주제적합성(30점)

- 지속가능성(30점)


[문의]

- esg@kamco.or.kr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라우드소싱은 ?


기획자, 카피라이터, 디자이너 등 20만 명 이상의 전문가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어떤 아이디어 공모전이든 주최사에 대한 사전 조사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주최사의 특성을 이해하고 아이디어의 방향성을 잡아야 수상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공공기관, 대기업, 재단 등에 따라서도 달라져야 하기 때문이죠.



※네이밍, 슬로건, 문예 부문

주기적으로 개최하는 공모전이라면 이전 수상작을 참고하여 창작해 보세요.

작성 후에 지인에게 읽어보게 한 후에 피드백을 받아 보완하면 아이디어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네이밍과 슬로건은 공모전 중 가장 적은 노력으로 수상이 가능합니다. 공모전 출품 경험이 없다면, 가벼운 공모전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경쟁사 분석, 사용할 타깃 파악, 제안한 아이디어에 대한 의미 상세 설명은 필수입니다.



※마케팅, 사업전략, 정책제안, 논문, PT 부문

주최사 성격에 따라 문서 디자인과 레이아웃까지 달라지기 때문에 사전 분석을 꼭 해야 합니다.

ex. 공공기관의 경우 : 디자인보다 아이디어를 뒷받침하는 논리적인 설명, 실현 가능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ex. 사기업의 경우 : 기업 컬러를 활용한 올드하지 않은 디자인이 중요하고, 시장분석, 창의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사진, 광고, 영상, 영화 등 콘텐츠 부문

수상작들이 보통 온라인에 공개되므로, 이전 수상작을 참고해 전체적인 퀄리티나 주최사가 선호하는 콘셉트를 파악해야 합니다.

제작을 위한 장비와 실력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전문가들이 다수 분포되어 있는 공모전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여러 번 제작하고 출품해 보면서 실력을 키워나가다 보면 수상 가능성이 점진적으로 올라갑니다.

난이도가 높은 편이나, 실무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높아 수상할 경우, 취업이나 관련 직무에 도움 되는 유용한 포트폴리오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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