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자인부터 아이디어까지 크리에이티브 전문가 플랫폼, 라우드소싱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라우드소싱에서 진행했던
브랜드 네이밍(브랜드 이름) 콘테스트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네이밍 선정 후, 로고디자인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받아가셨는데요.
그럼 어떤 과정을 통해 진행됐는지 함께 살펴보아요~
A: 위치정보기반 실시간 원격지 영상제어 플랫폼 서비스입니다.
사용방법은 “현재 한국 부산에 있으면서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을 보고싶다면 현지의 리포터를 통해 내가원하는 실시간 영상을 바로 볼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추억의 여행장소가 갑자기 가보고싶은 사람
여행가기전 사전 답사가 필요한 사람
세상사 호기심이 많은사람
사건/사고를 빨리 알고싶은 기자 등이 주타겟층입니다.
본 네이밍 콘테스트에는 총상금 120만원에 7일동안
356분께서 아이디어를 제출해주셨습니다.
우승작으로 선정된 <WindLion>님 축하드립니다~
우승 아이디어는 <WindLion>입니다!
UcanC (유캔씨) "You can see (당신은 볼 수 있다)"를 의미하는 네이밍으로
서비스 내용을 간략하게 함축한 네이밍입니다.
카피 : 세상 어디든 보고 싶은 곳 10글자 (2·3, 2·3자 구조)로,
서비스 내용을 설명하고 네이밍과 조화되는 카피 키프리스 상표
검색에 동일한 상표는 검색되지 않습니다.
본 로고디자인 콘테스트에는 총상금 150만원에 8일동안 49분께서 디자인 시안을 제출해주셨습니다. 우승작으로 선정된 <위그노 디자인>님 축하드립니다~
자전축으로 기울어진 지구본을 형상화한 이미지에 재생(PLAY) 버튼을 접목시킨 심볼로,
세상 어디든 볼수 있다는 의미를 직관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