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인구정책 사진공모전
칠곡군은 호국의 고장으로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겪은 후 외침에 대비하기 위해 만든 가산산성이 대표적 입니다. 야영장을 운영해 아이들과 하룻밤을 보낼 수도 있으며 관호산성 둘레길은 낙동강의 풍경 바라보며 걷기 좋습니다. 칠곡군의 동쪽은 군위군과 대구광역시, 서쪽은 성주군·김천시, 남쪽은 대구광역시, 북쪽은 구미시와 접하고 있습다. 총면적이 451㎢로 경상북도 면적의 2%를 차지하며, 행정구역은 3개 읍 5개 면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군의 동부는 가산(架山:902m)·황학산(黃鶴山:782m)·소학산(巢鶴山:622m)·유학산(遊鶴山:839m)으로 이어지는 팔공산맥(八公山脈)의 서쪽 끝에 해당하며, 중생대(中生代) 낙동통(洛東統)의 퇴적암이 대부분을 이루고 있습니다. 금오산(金烏山:977m)·영암산(鈴岩山:782m)·서진산(棲鎭山:742m)이 솟아 있는 서부는 고생대(古生代)의 편마암이 분포하며, 남북방향으로 관류하는 낙동강(洛東江)의 양안(兩岸)에는 북삼읍(北三邑)·석적읍(石積邑)·약목면(若木面)·왜관읍을 중심으로 비교적 넓은 충적평야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 칠곡군 인구정책에 관심있는 누구나
[공모 주제]
[결혼·출산·육아·가족에 대한 긍정적 인식 제고 및 생활인구(교류·체류·관계인구)를 통한
‘살기 좋은 칠곡’을 주제로, 칠곡군에서 촬영한 미발표된 작품]
- 결혼·출산·육아가 행복한 칠곡 이미지를 담은 내용
- 다자녀, 3대 가정, 공동육아 등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담은 내용
- 생활인구(교류·체류·관계인구)를 통한‘살기 좋은 칠곡’의 모습을 담은 내용
- 기타 저출생·고령화 등 인구문제의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내용
- 상기 내용으로 칠곡군에서 촬영한 미발표된 작품
(칠곡군의 자연경관·문화유산·관광지·축제·예술 등의 행사 또는
일상의‘살기 좋은 칠곡’의 이미지가 배경이 된 칠곡군 내 촬영작품)
[공모 일정]
- 공고기간: 2023. 7. 27.(목) ~ 9. 8.(금)
- 접수기간: 2023. 8. 01.(화) ~ 9. 8.(금) 18:00까지
[제출 형식]
[제출서류]
1. 작품파일(예: 출품자명1.JPG)
2. 공모전 신청서
3. 개인정보활용동의서
4. 출품동의서
※ 신청서 양식: 칠곡군 홈페이지 → 고시공고
[작품규격]
1. JPG, JPEG, PNG 중 1선택(파일로 제출)
2. 디지털 사진으로 해상도 3,000×2,000픽셀 이상
3. 용량 2MB 이상
※ 휴대폰으로 촬영한 사진도 규격 충족 시 출품 가능
[접수 방법]
- 전자우편(okiee74@korea.kr) 접수
[심사 방법]
[2단계 심사]
- 1단계) 부서자체 심사: 출품규격 등 심사
- 2단계) 심사위원 심사
[문의]
- 칠곡군 지역활력과 인구정책통계팀 054-979-6282
✅ 공모전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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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사의 특성을 이해하고 아이디어의 방향성을 잡아야 수상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공공기관, 대기업, 재단 등에 따라서도 달라져야 하기 때문이죠.
※네이밍, 슬로건, 문예 부문
주기적으로 개최하는 공모전이라면 이전 수상작을 참고하여 창작해 보세요.
작성 후에 지인에게 읽어보게 한 후에 피드백을 받아 보완하면 아이디어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네이밍과 슬로건은 공모전 중 가장 적은 노력으로 수상이 가능합니다. 공모전 출품 경험이 없다면, 가벼운 공모전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경쟁사 분석, 사용할 타깃 파악, 제안한 아이디어에 대한 의미 상세 설명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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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사 성격에 따라 문서 디자인과 레이아웃까지 달라지기 때문에 사전 분석을 꼭 해야 합니다.
ex. 공공기관의 경우 : 디자인보다 아이디어를 뒷받침하는 논리적인 설명, 실현 가능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ex. 사기업의 경우 : 기업 컬러를 활용한 올드하지 않은 디자인이 중요하고, 시장분석, 창의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사진, 광고, 영상, 영화 등 콘텐츠 부문
수상작들이 보통 온라인에 공개되므로, 이전 수상작을 참고해 전체적인 퀄리티나 주최사가 선호하는 콘셉트를 파악해야 합니다.
제작을 위한 장비와 실력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전문가들이 다수 분포되어 있는 공모전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여러 번 제작하고 출품해 보면서 실력을 키워나가다 보면 수상 가능성이 점진적으로 올라갑니다.
난이도가 높은 편이나, 실무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높아 수상할 경우, 취업이나 관련 직무에 도움 되는 유용한 포트폴리오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