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보건산업, 내일의 경쟁력을 만들다’ 숏폼 공모전
한국보건산업진흥원(韓國保健産業進興院, Korea Health Industry Development Institute, KHIDI)은 21세기 지식기반경제의 핵심 산업인 보건산업을 고부가가치 국가 핵심 전략산업으로 육성하여 국민건강 증진은 물론 국가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한국보건산업진흥원법에 의거 1999년 2월 설립된 보건복지부 산하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입니다. 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량진2동 311-27에 위치하고 있었으나 2010년 11월 3일 충청북도 청원군(현 청주시) 오송읍 오송생명2로 187 보건의료행정타운으로 이전하였습니다.
✅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 보건산업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개인 또는 팀으로 참가)
* 팀으로 참가 시 대표자 1명 제출
[공모 분야]
- 숏폼
[공모 주제]
- ‘보건산업은 건강한 미래를 위한 대한민국의 새로운 경쟁력입니다’
[예시]
- 보건산업 발전으로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건강 경쟁력
- 첨단 보건의료기술을 발견해 나가는 기술 경쟁력
- 전 세계가 K-보건산업을 찾게 만드는 국가 경쟁력
- 바이오헬스 산업을 선도하는 지식 경쟁력
- 세계 속에서 우리 보건산업의 위상을 보여주는 국제 경쟁력
[시상 내역]
* 총 상금 650만원
- 대상 1명(팀) : 상장 및 상금 200만원
- 최우수상 2명(팀) : 상장 및 상금 100만원
- 우수상 3명(팀) : 상장 및 상금 50만원
- 장려상 4명(팀) : 상장 및 상금 25만원
[공모 일정]
- 모집 공고 : 8월 4일(금) ~ 9월 17일(일)
- 전문가 심사 : 9월 3주
- 최종 선정 및 시상 : 9월 말(예정)
* 상기 일정은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 시 공모전 홈페이지에 별도 공지 예정
[제출 형식]
- 분량 : 30초 이상 ~ 59초 이내 영상
- 화면비율 : 9:16 세로 형식
- 광고, 인터뷰, V-log, CM송, 애니메이션 등 모든 분야 제출가능
* 영상 내 모든 소스(음원, 폰트 등)는 저작권, 초상권 등의 법적 문제가 없어야 함
* AI 및 저작권 문제없는 순수 창작물만 인정
[접수 방법]
-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메뉴] - [참가신청] - ‘참가신청 접수하기’ 입력폼 작성 후 서류와 출품작 첨부하여 접수
* 출품작 기준 최대 50MB 첨부 가능
* 50MB 초과 시 출품작 별도 이메일 제출 : khidicontest@gmail.com
[심사 방법]
[심사기준]
- 활용성(25%) : 실제 홍보에 활용 가능한가
- 창의성(25%) : 아이디어가 독특하고 참신한가
- 주제 적합성(25%) : 제시한 주제를 적절히 활용하였는가
- 완성도(25%) : 작품 구성이 짜임새가 있는가
[심사 방법]
- 보건산업∙미디어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우수작 선정
[문의]
- 공모전에 대한 문의 사항은 공모전 홈페이지 Q&A 게시판 이용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기획자, 카피라이터, 디자이너 등 20만 명 이상의 전문가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어떤 아이디어 공모전이든 주최사에 대한 사전 조사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주최사의 특성을 이해하고 아이디어의 방향성을 잡아야 수상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공공기관, 대기업, 재단 등에 따라서도 달라져야 하기 때문이죠.
※네이밍, 슬로건, 문예 부문
주기적으로 개최하는 공모전이라면 이전 수상작을 참고하여 창작해 보세요.
작성 후에 지인에게 읽어보게 한 후에 피드백을 받아 보완하면 아이디어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네이밍과 슬로건은 공모전 중 가장 적은 노력으로 수상이 가능합니다. 공모전 출품 경험이 없다면, 가벼운 공모전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경쟁사 분석, 사용할 타깃 파악, 제안한 아이디어에 대한 의미 상세 설명은 필수입니다.
※마케팅, 사업전략, 정책제안, 논문, PT 부문
주최사 성격에 따라 문서 디자인과 레이아웃까지 달라지기 때문에 사전 분석을 꼭 해야 합니다.
ex. 공공기관의 경우 : 디자인보다 아이디어를 뒷받침하는 논리적인 설명, 실현 가능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ex. 사기업의 경우 : 기업 컬러를 활용한 올드하지 않은 디자인이 중요하고, 시장분석, 창의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사진, 광고, 영상, 영화 등 콘텐츠 부문
수상작들이 보통 온라인에 공개되므로, 이전 수상작을 참고해 전체적인 퀄리티나 주최사가 선호하는 콘셉트를 파악해야 합니다.
제작을 위한 장비와 실력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전문가들이 다수 분포되어 있는 공모전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여러 번 제작하고 출품해 보면서 실력을 키워나가다 보면 수상 가능성이 점진적으로 올라갑니다.
난이도가 높은 편이나, 실무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높아 수상할 경우, 취업이나 관련 직무에 도움 되는 유용한 포트폴리오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