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쉬운 우리말 쓰기, 우리부터' 공모전
강원도민일보는 강원특별자치도를 연고로 하는 지방 일간지이며, 한국신문협회,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회원이며, 제민일보에 이어 두 번째 도민주 창간 신문입니다. 사시는 도민을 생각하는 신문, 도민이 사랑하는 신문입니다. 강원도 영서와 영동을 통틀어 강원도 관할 시군이라면 이 신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 전국민 누구나
[공모 주제]
- 쉬운 우리말 쓰기를 주제로 한 표현·메세지
- 건강하고 올바른 언어사용 습관 형성
[시상 내역]
[삼행시·표어부문]
- 대상 1명(팀) 50만원
- 우수상 3명(팀) 각 30만원
- 장려상 8명(팀) 각 10만원
[사진·영상부문]
- 대상 1명(팀) 100만원
- 우수상 3명(팀) 각 50만원
- 장려상 6명(팀) 각 30만원
[공모 일정]
- 접수기간 : 2023. 09. 01(금) ~ 2023. 10. 03(화)18:00까지
- 결과발표 : 2023 10. 10(화)
[제출 형식]
- 참가신청서 밎 개인정보 및 수상작 수집활용동의서, 출품작(사진 영상 부문 접수 시)
- 제출규격 : 사진 3,000픽셀, 3MB이상, 영상 mp4, wmv, avi 파일 3분 이내(풀HD 1920*1080 픽셀 이상 권장)
[접수 방법]
- 담당자 이메일(soojin@kado.net) 제출
[심사 기준]
- 적합성
- 창의성
- 완성도
[유의사항]
- 제출 작품은 국내 외에 발표되지 않고 표절이 없는'순수 창작물'
- 응모한 작품이 타인의 명예, 초상권, 저작권, 소유권, 상표권 등을 침해하지 않아야 하며,
이와 관련된분쟁 발생 책임은 응모자에게 있음
- 응모한 출품작이 타 공모전에서 수상작으로 선정이 되었거나, 표절 또는 다른 작품과 매우 흡사한 경우
심사에서 제외되며, 사후 판명 시 입상취소 및 상금 환수 조치
- 모드 응모작에 대한 저작권은 응모자에게 있으며, 우리 강원도민일보는 수상작에 한하여 비영리·공익적 목적으로 발표일로부터 3년간 복제·전시·배포할 수 있음
- 공모전 결과 작품의 완성도 및 심사 결과에 따라 시상 인원 및 시상 규모는 조정될 수 있음
[문의]
- 033-260-9331(강원도민일보 강원사회연구소)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기획자, 카피라이터, 디자이너 등 20만 명 이상의 전문가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어떤 아이디어 공모전이든 주최사에 대한 사전 조사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주최사의 특성을 이해하고 아이디어의 방향성을 잡아야 수상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공공기관, 대기업, 재단 등에 따라서도 달라져야 하기 때문이죠.
※네이밍, 슬로건, 문예 부문
주기적으로 개최하는 공모전이라면 이전 수상작을 참고하여 창작해 보세요.
작성 후에 지인에게 읽어보게 한 후에 피드백을 받아 보완하면 아이디어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네이밍과 슬로건은 공모전 중 가장 적은 노력으로 수상이 가능합니다. 공모전 출품 경험이 없다면, 가벼운 공모전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경쟁사 분석, 사용할 타깃 파악, 제안한 아이디어에 대한 의미 상세 설명은 필수입니다.
※마케팅, 사업전략, 정책제안, 논문, PT 부문
주최사 성격에 따라 문서 디자인과 레이아웃까지 달라지기 때문에 사전 분석을 꼭 해야 합니다.
ex. 공공기관의 경우 : 디자인보다 아이디어를 뒷받침하는 논리적인 설명, 실현 가능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ex. 사기업의 경우 : 기업 컬러를 활용한 올드하지 않은 디자인이 중요하고, 시장분석, 창의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사진, 광고, 영상, 영화 등 콘텐츠 부문
수상작들이 보통 온라인에 공개되므로, 이전 수상작을 참고해 전체적인 퀄리티나 주최사가 선호하는 콘셉트를 파악해야 합니다.
제작을 위한 장비와 실력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전문가들이 다수 분포되어 있는 공모전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여러 번 제작하고 출품해 보면서 실력을 키워나가다 보면 수상 가능성이 점진적으로 올라갑니다.
난이도가 높은 편이나, 실무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높아 수상할 경우, 취업이나 관련 직무에 도움 되는 유용한 포트폴리오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