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라우드소싱 Sep 27. 2023

[아이디어 공모전] 도채비난장 메타버스 에셋 공모전

도채비난장 메타버스 에셋 공모전




Q. 제주관광공사는 어떤 브랜드인가요?

 제주관광공사는 제주관광의 미래를 창조하는 관광브랜드마케팅의 허브 기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제주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관광의 가치를 재창조하는 글로벌 공기업으로 글로벌 관광시장에서 제주다움의 정체성과 차별화를 갖춘 제주관광의 지속 가능성을 키워가는 중추기관입니다. 제주 관광공사는 도민과 관광객의 사랑과 신뢰의 바탕위에 제주 관광사업의 발전을 견인하는 공기업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Q. 공모전의 상세 내용은 어떻게 되나요?


✅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시상 내역]

- 최우수상(1명) : 상금 50만원 및 제주관광공사사장상

- 우수상(2명) : 상금 30만원 및 제주관광공사사장상

- 장려상(5명) : 상금 20만원 및 제주관광공사사장상

- 인기상(10명) : 상금 10만원

- 열정참가상(10명) : 상품권 5만원 권

- 최우수상 수상자의 에셋은 '도채비난장' 메타버스에서 만날 수 있어요!

- 모든 수상자의 작품은 멋진 AR 기술을 활용해 '신산 도채비 빛축제' 축제장에서 전시될 예정이에요.

- 수상 작품은 축제를 홍보할 영상에도 삽입될 예정이에요!

- 그리고 제주도 공식 관광 안내공간인 비짓제주 홈페이지에도 수상작이 게시될거에요!


[공모 일정]

모집기간: 2023년 9월 15일 (금) ~ 10월 13일 (금) 24:00 까지

*수상자는 10월 18일 발표 예정


[지원 방법]

공모전 상세/지원페이지 링크를 통해 상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지원해주세요!

- 만들어 주실 에셋은 어떠한 메타버스 에셋 파일형태로도 가능해요!

- 2.5D 아이소메트릭 형태의 ai 파일 혹은 png 파일과 같은 이미지 파일도 가능해요!

*단 ai나 png와 같은 파일로 전달시에는 단면이 아닌 앞뒤를 다 제작해 주셔야해요! (이후 3D 전환에 필요)

- obj, 3ds, fbx 등 3D로 만들어진 파일도 가능해요!

- 위의 파일 외에도 추가로 응모가능한 파일은 언제든지 문의해주시면 응모하실 수 있게 도와드릴게요!

- 문의는 ade@hhnms.io 혹은 010-3147-2037로 연락주세요!


[심사 방법]

- 기획력(30점) : '도채비난장' 주제 표현 및 내용 구성의 참신성

- 창의성(30점) : 개성, 독창성, 관심도, 재미

- 완성도(40점) : 제작물 구현, 연출, 표현력, 완성도

*관련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들이 위 항목을 토대로 평가해요!


[유의사항]

- 작품 제출시 작성하는 개인정보는 공모전 진행 및 수상 관련 이외의 용도로 이용되지 않습니다.

- 작품과 관련한 저작권 침해 등의 법적 책임 및 기타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책임은 참가자에게 있으며, 문제 발생시 수상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상금의 제세공과금은 수상한 참가자가 부담하며, 차후 제세공과금 신고를 위한 신분증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 최종 수상작은 확산 홍보 및 전시 등을 위해 활용될 수 있습니다.

- 수상하는 분들에게는 응모시 기재하신 연락처를 통해 개별 연락 예정이므로 정확하게 기재하시고 연락에 불응 하였을 경우 수상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라우드소싱은 ?


기획자, 카피라이터, 디자이너 등 20만 명 이상의 전문가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어떤 아이디어 공모전이든 주최사에 대한 사전 조사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주최사의 특성을 이해하고 아이디어의 방향성을 잡아야 수상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공공기관, 대기업, 재단 등에 따라서도 달라져야 하기 때문이죠.



※네이밍, 슬로건, 문예 부문

주기적으로 개최하는 공모전이라면 이전 수상작을 참고하여 창작해 보세요.

작성 후에 지인에게 읽어보게 한 후에 피드백을 받아 보완하면 아이디어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네이밍과 슬로건은 공모전 중 가장 적은 노력으로 수상이 가능합니다. 공모전 출품 경험이 없다면, 가벼운 공모전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경쟁사 분석, 사용할 타깃 파악, 제안한 아이디어에 대한 의미 상세 설명은 필수입니다.



※마케팅, 사업전략, 정책제안, 논문, PT 부문

주최사 성격에 따라 문서 디자인과 레이아웃까지 달라지기 때문에 사전 분석을 꼭 해야 합니다.

ex. 공공기관의 경우 : 디자인보다 아이디어를 뒷받침하는 논리적인 설명, 실현 가능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ex. 사기업의 경우 : 기업 컬러를 활용한 올드하지 않은 디자인이 중요하고, 시장분석, 창의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사진, 광고, 영상, 영화 등 콘텐츠 부문

수상작들이 보통 온라인에 공개되므로, 이전 수상작을 참고해 전체적인 퀄리티나 주최사가 선호하는 콘셉트를 파악해야 합니다.

제작을 위한 장비와 실력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전문가들이 다수 분포되어 있는 공모전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여러 번 제작하고 출품해 보면서 실력을 키워나가다 보면 수상 가능성이 점진적으로 올라갑니다.

난이도가 높은 편이나, 실무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높아 수상할 경우, 취업이나 관련 직무에 도움 되는 유용한 포트폴리오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