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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라우드소싱 Oct 01. 2023

[디자인 공모전사이트] 한국석유공사 광고 포스터/캐릭터

2023년 한국석유공사 광고 포스터 및 캐릭터 공모전





Q. 한국석유공사는 어떤 브랜드인가요?

 한국석유공사는 1970년대 두 차례 석유파동 이후, 석유자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1979년 설립되었습니다. 독자적인 석유탐사 능력을 보유한 1980년대 중반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국내외 석유 개발사업에 참여하였으며, 1998년에는 동해가스전 개발에 성공해 대한민국을 산 유국 반열에 올려놓았습니다. 현재는 지난 40여년간 확보한 석유개발 분야의 탐사, 개발, 생산 기술 및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를 포함한 17개국에서 유전개발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Q. 공모전의 상세 내용은 어떻게 되나요?



✅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개인 혹은 4인 이내 팀


[공모 주제]

- 포스터 : 공사가 대한민국의 자원영토 확장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광개토프로젝트' 함축적 표현,

에너지 안보와 해양 주권 확보를 위한 공사의 역할 및 위상을 강조

- 캐릭터 : 탄소중립 시대, 친환경 에너지 신사업 수행에 적극 나서고 있는 공사의 이미지를 친근하고 밝게 표현


[시상 내역]

[포스터]

- 최우수상(1명/팀) : 2,000,000원

- 우수상(1명/팀) : 1,000,000원

- 장려상(1명/팀) : 500,000원

[캐릭터]

- 최우수상(1명/팀) : 2,000,000원

- 우수상(1명/팀) : 1,000,000원

- 장려상(1명/팀) : 500,000원


[공모 일정]

- 접수기간 : 2023 09. 11(월) ~ 10. 27.(금) 18:00시 까지


[제출 형식]

[포스터]

- 사이즈 : 500×728mm

- 파일형식 : jpg, png

- 해상도 : 300dpi 이상

[캐릭터]

- 사이즈 : 210×297mm

- 파일형식 : jpg, png

- 해상도 : 300dpi 이상


[접수 방법]

- 이메일 제출 (knocno1@knoc.co.kr)


[문의]

- 홍보팀 052-216-2231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라우드소싱은 ?


국내 전체 디자이너 중 80%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1. 브랜드가 추구하는 디자인 컨셉을 잘 이해한 작품이 우승작으로 선정됩니다.

디자인적인 심미도도 중요하지만, 주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가 더욱 중요합니다. 이해도가 높을수록 작품에서 브랜드의 색상, 로고, 폰트 등과 같은 요소들이 자연스럽게 반영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공모전 참가 전에는 반드시 주최 브랜드의 웹사이트나 SNS를 참고하여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을 파악하고, 작품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2. 공모전에 출품 시, 작품 설명은 간결하면서 명확한 표현을 사용해야 합니다.

설명이 너무 길어지거나 어려운 용어를 사용할 경우, 주최 측 심사위원이 이해하기 어려워 낮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3. 작품을 제출할 때는 지정된 출품 형식에 맞춰 제출해야 합니다.

파일 형식이나 용량 제한 등 요구되는 형식과 다를 경우 제출이 거절되거나, 심사 시 제외될 수 있으므로 공모 내용을 꼼꼼하게 읽어보고 잘 따라야 합니다.


4.  반드시 지정된 기한 내에 제출해야 합니다.

온라인 접수의 경우 공모전 마감 당일에는 많은 사람들이 접속하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제출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합니다.


5. 작업 시, 스톡 이미지를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유료 스톡 이미지 사이트에서 이미지를 구입했어도 공모전 출품작에 활용할 수 없습니다. 유료 스톡 이미지를 편집하거나 수정하여 2차 저작물을 창작하더라도, 해당 이미지의 저작권은 여전히 이미지를 창작한 원 저작자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공개적으로 사용 가능한 이미지나, 자체적으로 창작한 이미지 등을 활용하여 작품을 완성하면, 출품에 필요한 저작권 문제를 우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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