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공모전사이트] 아트공모전 <미르 아트공모전>
제2회 아트공모전 <미르 아트공모전>
Q. 곽재선 문화재단은 어떤 브랜드인가요?
곽재선 문화재단은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예술과 문화의 선(善)한 영향력을 나누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공익법인입니다. 2020년 이데일리문화재단으로 출발한 <곽재선문화재단>은 문화예술로 사회환원의 가치를 실현하고, 이를 통해 문화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KG그룹 곽재선 회장의 뜻을 담아 2022년 4월 재단명을 개편하고 다양한 문화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재단은 전시공간 ‘갤러리 선(善)’을 통해 대중과 가까이 호흡하는 문화의 장을 제공하고, 이데일리 문화대상, 아트공모전 등 다양한 예술 지원 활동을 통해 문화계 인재 양성 및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Q. 공모전의 상세 내용은 어떻게 되나요?
✅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 본인 창작물로 전시가 가능한 창작자 누구나
[공모 주제]
- 희망찬 새해를 염원하며 번영과 부를 상징하는 2024년 '용(미르)'을 테마로 하는 모든 시각예술 창작물
(회화, 조형, 영상, 일러스트, 캐릭터 등 모든 시각예술 작품)
* 미르 : '용'의 순우리말
[시상 내역]
- 대상 (1명) : 200만원 (작품 1점 매입 포함), 재단 제2기 아티스트 선정 (개인전 전시공간 및 홍보 지원)
- 우수상 (3명) : 100만원 (작품 1점 매입 포함)
- 할리스특별상 (2명) : 할리스상품권(50만원), 할리스MD 제작 지원
- 입선 (5~10명) : 10만원
* 수상자 전원 특전 : 재단 기획전시 참여 (2024. 1월 중)
[공모 일정]
- 공모기간 : 2023. 10. 2.(월) ~ 2023. 11. 2.(목)
- 결과발표 : 2023. 11. 23.(목) 예정 / 재단 홈페이지 공지 및 수상자 개별통보
[제출 형식]
- 해상도는 300dpi 이상, JPG 및 PDF파일 (용량 30MB이하)
[접수 방법]
- 홈페이지 접수 : kjscf.or.kr (접수 시작일 접수창 오픈)
[심사 기준]
-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
- 예술성, 창작성, 수행역량, 활용성, 조화성 종합 평가
[유의 사항]
- 1인당 출품 수 2개 작품으로 제한, 공동출품(팀 단위의 참가)의 인원은 4인까지 가능
- 출품작은 국내외에 수상된 적이 없는 순수 창작물이어야 하며, 다음의 결격 사유가 있을 경우 수상이 취소됨
* 국내․외 타 공모전에 수상한 경우
* 모방 및 표절로 인정되는 경우
* 기타 저작재산권 등 법적인 문제가 있는 경우
[문의]
- 이메일 : kjscf@kggroup.co.kr
- 인스타그램 @gallery_sun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라우드소싱은 ?
국내 전체 디자이너 중 80%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1. 브랜드가 추구하는 디자인 컨셉을 잘 이해한 작품이 우승작으로 선정됩니다.
디자인적인 심미도도 중요하지만, 주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가 더욱 중요합니다. 이해도가 높을수록 작품에서 브랜드의 색상, 로고, 폰트 등과 같은 요소들이 자연스럽게 반영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공모전 참가 전에는 반드시 주최 브랜드의 웹사이트나 SNS를 참고하여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을 파악하고, 작품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2. 공모전에 출품 시, 작품 설명은 간결하면서 명확한 표현을 사용해야 합니다.
설명이 너무 길어지거나 어려운 용어를 사용할 경우, 주최 측 심사위원이 이해하기 어려워 낮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3. 작품을 제출할 때는 지정된 출품 형식에 맞춰 제출해야 합니다.
파일 형식이나 용량 제한 등 요구되는 형식과 다를 경우 제출이 거절되거나, 심사 시 제외될 수 있으므로 공모 내용을 꼼꼼하게 읽어보고 잘 따라야 합니다.
4. ★ 반드시 지정된 기한 내에 제출해야 합니다.
온라인 접수의 경우 공모전 마감 당일에는 많은 사람들이 접속하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제출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합니다.
5. 작업 시, 스톡 이미지를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유료 스톡 이미지 사이트에서 이미지를 구입했어도 공모전 출품작에 활용할 수 없습니다. 유료 스톡 이미지를 편집하거나 수정하여 2차 저작물을 창작하더라도, 해당 이미지의 저작권은 여전히 이미지를 창작한 원 저작자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공개적으로 사용 가능한 이미지나, 자체적으로 창작한 이미지 등을 활용하여 작품을 완성하면, 출품에 필요한 저작권 문제를 우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