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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공모전] EBS 온라인클래스 교육콘텐츠 공모

by 라우드소싱
제1회 EBS 온라인클래스 교육콘텐츠 공모전




Q. EBS는 어떤 브랜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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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는 Educational Broadcasting System의 약자로 대한민국의 교육 전문 공영방송이자 출판사이며, 방송사로써의 콜사인은 HLQL입니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동에 있었고 인근 서초구 우면동에 방송 센터를 두고 있었으나, 2014년 8월 5일 경기도 고양시 한류월드 부지에 디지털 신사옥을 착공, 본사와 방송센터를 통합하여 2017년 9월에 이전을 완료했습니다. EBS의 슬로건은 '교육의 힘으로 세상의 차이를 좁혀갑니다 차이가 차별로 이어지지 않는 미래를 위해 EBS가 가장 든든한 친구가 되겠습니다' 입니다.





Q. 공모전의 상세 내용은 어떻게 되나요?


✅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주제1 자격) 초·중·고(특수학교 포함) 교원 및 학생

※ 실제 수업을 담당하는 교원으로 휴직자 참여 가능

※ 입상시 교사 및 학생 신분 확인 예정

(주제2 자격) 온라인클래스를 활용해본 경험이 있는 누구나


[공모 주제]

(주제1) 온라인클래스 우수 활용 사례

(주제2) 온라인클래스 개선 아이디어


[공모 일정]

○ (참가 신청 및 작품 출품) ‘23년 10월 4일 ~ 11월 3일 18시

※ 마감일 18시까지 제출하며, 마감 시간 이후 제출분은 탈락 처리됨

○ (심사) ‘23년 11월 초 ~ 11월 말

※ (주제1-교원) 입상 후보(3배수) 발표 영상 제출: 11월 중순

○ (발표) ‘23년 12월 초

○ (시상식) ‘23년 12월 중(예정)

※ 상기 일정은 추진현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제출 형식]

- (주제1-교원) 파워포인트(ppt) 30쪽 내외로 PDF 파일 제출

※ 사전심사 통과 시(3배수) 발표 영상(10분 내외), ppt 원본 파일 제출

※ 수업계획안, 활용 방향-사례-효과, 제언점 순서로 구성

- (주제1-학생) 한글(hwp)파일 3쪽 ~ 6쪽

※ 활용 수기 형식으로 온라인클래스 활용이 도움이 되었던 경험 서술(양식 참조)

- (주제2) 파워포인트(ppt) 파일 10쪽 내외로 PDF 파일 제출

※ 입상 시 ppt 원본 파일 제출

※ 개선 배경, 문제점, 개선 방법 및 기대효과로 구성

- (공통)

· 붙임의 신청서 및 개인정보이용동의서 양식 제출

· 사진 및 그림 첨부 가능

· 출처 명시 필수

· 표지에는 개인/팀명, 소속, 작품명 기입

· 표지 및 출처는 페이지 수에서 제외함

· 제출 서류 미비 시 심사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음


[접수 방법]

ebsoc1@ebs.co.kr로 이메일 제출


[심사 방법]

- (주제1-교원) 사전심사 → 입상 후보(3배수) 발표 영상 제출 → 본심사

- (주제1-학생, 주제2) 사전심사 → 본심사


[유의사항]

○ 주제별 개인/팀당 1 작품 제출이 가능함

- 팀으로 구성할 경우, 최대 3인 이내로 제한함

- 상장, 부상은 대표자에게 지급하며, 배분은 주최기관이 책임지지 않음

○ 표절, 대리작, 타 기관 중복 출품, 저작권 침해한 경우 입상 후라도 무효처리 및 부상을 회수함. 또한, 유사 작품이 타 기관 공모에 당선된 경우에는 입상을 취소함

- 시상식 종료 후 EBS 게시판을 통해 수상작 게시 예정

- 제출한 작품의 모든 자료(사진, 이미지, 소리, 인물, 서체 등)에는 저작권·초상권 등 타인의 일절 권리를 침해하지 않아야 함

- 타인 저작물 이용시 원출처 표기

- 외부 자료 활용시 추후 배포 가능한 무료 소스 활용 권장

○ 응모자는 응모와 동시에 추후 입상 시 공모전 요강에 기재되어 있는 이용방법 및 조건의 범위 안에서 저작물(입상작) 이용을 허락한 것으로 보고, 입상작의 저작재산권에 대한 이용료는 입상에 따른 시상금으로 대체될 수 있음

○ 주최기관은 별도 협의를 통해 온라인클래스 교육콘텐츠 공모전 수상작을 일부 수정, 복제, 공중송신, 인쇄, 배포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음

○ 참여 규모 및 심사 결과에 따라 시상 인원 및 부상은 변경될 수 있음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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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어떤 아이디어 공모전이든 주최사에 대한 사전 조사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주최사의 특성을 이해하고 아이디어의 방향성을 잡아야 수상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공공기관, 대기업, 재단 등에 따라서도 달라져야 하기 때문이죠.



※네이밍, 슬로건, 문예 부문

주기적으로 개최하는 공모전이라면 이전 수상작을 참고하여 창작해 보세요.

작성 후에 지인에게 읽어보게 한 후에 피드백을 받아 보완하면 아이디어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네이밍과 슬로건은 공모전 중 가장 적은 노력으로 수상이 가능합니다. 공모전 출품 경험이 없다면, 가벼운 공모전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경쟁사 분석, 사용할 타깃 파악, 제안한 아이디어에 대한 의미 상세 설명은 필수입니다.



※마케팅, 사업전략, 정책제안, 논문, PT 부문

주최사 성격에 따라 문서 디자인과 레이아웃까지 달라지기 때문에 사전 분석을 꼭 해야 합니다.

ex. 공공기관의 경우 : 디자인보다 아이디어를 뒷받침하는 논리적인 설명, 실현 가능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ex. 사기업의 경우 : 기업 컬러를 활용한 올드하지 않은 디자인이 중요하고, 시장분석, 창의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사진, 광고, 영상, 영화 등 콘텐츠 부문

수상작들이 보통 온라인에 공개되므로, 이전 수상작을 참고해 전체적인 퀄리티나 주최사가 선호하는 콘셉트를 파악해야 합니다.

제작을 위한 장비와 실력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전문가들이 다수 분포되어 있는 공모전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여러 번 제작하고 출품해 보면서 실력을 키워나가다 보면 수상 가능성이 점진적으로 올라갑니다.

난이도가 높은 편이나, 실무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높아 수상할 경우, 취업이나 관련 직무에 도움 되는 유용한 포트폴리오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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