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디자인 공모전사이트] 2023 세종특별자치시 공공디자

by 라우드소싱
2023 세종특별자치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Q.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산악협력단은 어떤 브랜드인가요?

2023-10-18 08 34 01.png

2012년도 1월 2일부로 세종캠퍼스 산학협력단이 발족되어 여러가지 대외업무를 담당하게 되어, 지식정보산업의 급속한 발전과 산업의 고도화 등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구조의 패러다임을 세종캠퍼스에서 직접 시기적절하게 대응하고, 학ㆍ연ㆍ산ㆍ관의 상호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여 원활한 산학협력을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였습니다. 세종캠퍼스 산학협력단을 중심으로 교내연구를 활성화하고 산학연관협력을 추진하여 외부과제의 수주와 기술협력, 기술이전을 적극 지원하여 세종캠퍼스 내에서 신기술 창출과 상품화 개발 및 현장감을 갖춘 우수 연구인력 및 창업인력 양성을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가족기업 및 멘토교수 제도를 운영하여 인근 지역 사회에 있는 기업들의 애로기술을 지원하고 상품화 기술의 발굴 및 관련 기술자의 육성을 돕고 있습니다.





Q. 공모전의 상세 내용은 어떻게 되나요?




✅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 대학생, 일반인

- 중·고등학생 또는 동 연령대 청소년


[공모 분야]

- 가로등

- 벤치

- 공공쓰레기통


[공모 주제]

-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을 담아내는 공공시설물 디자인


[시상 내역]

<대학/일반부> 상장, 시상금

- 최우수상(1점) 100만원

- 우수상(1점) 80만원

- 장려상(3점) 각 30만원

<청소년부> 상장, 문화상품권

- 최우수상(1점) 50만원

- 우수상(1점) 30만원

- 장려상(3점) 각 10만원

* 시상금은 소득공제 후 지급됨


[공모 일정]

- 접수기간 : 23. 10. 30.(월) ~ 11. 03.(금) 18시

- 결과발표 : 2023. 11월 중 심사 및 결과발표 예정


[접수 방법]

- 이메일 또는 우편(직접) 제출

- 이메일 제출 : himakerland@hongik.ac.kr

- 우편(직접) 제출 :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세종로 2639, 문정도서관 417호 홍익메이커랜드


[문의]

- 홍익메이커랜드 담당자 Tel. 044-860-2413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라우드소싱은 ?


국내 전체 디자이너 중 80%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1. 브랜드가 추구하는 디자인 컨셉을 잘 이해한 작품이 우승작으로 선정됩니다.

디자인적인 심미도도 중요하지만, 주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가 더욱 중요합니다. 이해도가 높을수록 작품에서 브랜드의 색상, 로고, 폰트 등과 같은 요소들이 자연스럽게 반영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공모전 참가 전에는 반드시 주최 브랜드의 웹사이트나 SNS를 참고하여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을 파악하고, 작품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2. 공모전에 출품 시, 작품 설명은 간결하면서 명확한 표현을 사용해야 합니다.

설명이 너무 길어지거나 어려운 용어를 사용할 경우, 주최 측 심사위원이 이해하기 어려워 낮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3. 작품을 제출할 때는 지정된 출품 형식에 맞춰 제출해야 합니다.

파일 형식이나 용량 제한 등 요구되는 형식과 다를 경우 제출이 거절되거나, 심사 시 제외될 수 있으므로 공모 내용을 꼼꼼하게 읽어보고 잘 따라야 합니다.


4. ★ 반드시 지정된 기한 내에 제출해야 합니다.

온라인 접수의 경우 공모전 마감 당일에는 많은 사람들이 접속하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제출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합니다.


5. 작업 시, 스톡 이미지를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유료 스톡 이미지 사이트에서 이미지를 구입했어도 공모전 출품작에 활용할 수 없습니다. 유료 스톡 이미지를 편집하거나 수정하여 2차 저작물을 창작하더라도, 해당 이미지의 저작권은 여전히 이미지를 창작한 원 저작자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공개적으로 사용 가능한 이미지나, 자체적으로 창작한 이미지 등을 활용하여 작품을 완성하면, 출품에 필요한 저작권 문제를 우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아이디어 공모전] EBS 온라인클래스 교육콘텐츠 공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