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만큼 능력이는 사람. 나이만큼 능력있는 사람! 웹툰 인스타툰 공모전
고용노동부는 대한민국의 중앙행정기관으로 약칭은 고용부 입니다. 1948년 대한민국 정부수립 당시에는 사회부에 '노동국'으로 존재하였으나, 1955년 보건사회부 소속으로 바뀐 후, 1963년 '보건사회부 노동청'으로 개칭된 뒤 1981년에 다시 '노동부'로 승격된 후 쭉 유지되다 2010년 정부조직법 개정에 따라 고용노동부로 바뀌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고용과 관련한 정책 총괄, 고용보험 정책의 수립·총괄, 직업능력개발훈련에 관한 정책 총괄, 고용평등과 일·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조건의 기준과 관련된 정책의 수립·총괄, 근로자의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기준의 설정 등 산업안전보건 정책의 수립·총괄, 산업재해보상보험과 관련한 정책 수립과 산업재해보상보험 및 예방기금의 운용·관리, 그 밖에 고용과 노동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고 있습니다.
✅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 제한 없음
* 출품작 수 제한없음(단, 중복수상 불가)
[공모 주제]
- “연령차별 없는 일터”메시지 전달을 위한 자유주제
- 예시
* 정년 이후에도 계속 근로하며능력을 발휘하는 근로자 이야기
* 2030세대 근로자와 5060 세대 근로자가 함께 일하며 성장한 이야기
*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고령자 고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내용
* 고용상 연령차별의 문제의식을 일깨우는 내용 등
[시상 내역]
- 대상(1명) : 고용노동부 장관상 및 상금 200만원
- 최우수상(2명) : 상금 각 100만원
- 우수상(5명) : 상금 각 50만원
- 장려상(10명) : 상금 각 20만원
[공모 일정]
- 접수기간 : 2023.10.04(수) ~ 2023.11.06(월)
- 당선작 발표 : 2023.11.20(월)
* 고용노동부 누리집에 게시(공지사항) 및 수상자 개별 통보
[제출 형식]
- 1,080x1,080px, PNG 또는 JPG 파일
- 제출분량 제한없음
- 파일당 용량 3MB 미만
* 용량 초과시 lsm@moneyball.studio 로 전송
* 파일명 반드시 준수(이름_작품명)
* 수상작은 추후 PSD 또는 AI 원본 파일 제출 필요(300dpi 이상)
[접수 방법]
- 참가접수 링크를 통해 신청서 제출, 3MB 이상 파일은 아래 메일로 제출
- 신청서 제출 폼 : naver.me/xt59xJGb
- 작품 제출 : lsm@moneyball.studio
[문의]
- 공모전 운영 사무국
- 이메일 : lsm@moneyball.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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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브랜드가 추구하는 디자인 컨셉을 잘 이해한 작품이 우승작으로 선정됩니다.
디자인적인 심미도도 중요하지만, 주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가 더욱 중요합니다. 이해도가 높을수록 작품에서 브랜드의 색상, 로고, 폰트 등과 같은 요소들이 자연스럽게 반영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공모전 참가 전에는 반드시 주최 브랜드의 웹사이트나 SNS를 참고하여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을 파악하고, 작품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2. 공모전에 출품 시, 작품 설명은 간결하면서 명확한 표현을 사용해야 합니다.
설명이 너무 길어지거나 어려운 용어를 사용할 경우, 주최 측 심사위원이 이해하기 어려워 낮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3. 작품을 제출할 때는 지정된 출품 형식에 맞춰 제출해야 합니다.
파일 형식이나 용량 제한 등 요구되는 형식과 다를 경우 제출이 거절되거나, 심사 시 제외될 수 있으므로 공모 내용을 꼼꼼하게 읽어보고 잘 따라야 합니다.
4. ★ 반드시 지정된 기한 내에 제출해야 합니다.
온라인 접수의 경우 공모전 마감 당일에는 많은 사람들이 접속하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제출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합니다.
5. 작업 시, 스톡 이미지를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유료 스톡 이미지 사이트에서 이미지를 구입했어도 공모전 출품작에 활용할 수 없습니다. 유료 스톡 이미지를 편집하거나 수정하여 2차 저작물을 창작하더라도, 해당 이미지의 저작권은 여전히 이미지를 창작한 원 저작자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공개적으로 사용 가능한 이미지나, 자체적으로 창작한 이미지 등을 활용하여 작품을 완성하면, 출품에 필요한 저작권 문제를 우려할 필요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