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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공모전] 제1회 마이퍼스트 사진전

by 라우드소싱
제1회 마이퍼스트 사진전 <아이가 바라본 세상>




Q. 마이퍼스트는 어떤 브랜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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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퍼스트는 글로벌 시장에서 유일한 키즈테크 디지털 생태계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세계 100만명 이상의 아이들이 마이퍼스트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마이퍼스트는 재미있고, 안전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가족들 모두에게 안전한 소셜 플랫폼 마이퍼스트 서클을 서비스 하고 있습니다.





Q. 공모전의 상세 내용은 어떻게 되나요?


✅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 만 2세부터 13세 키즈 카메라를 소유하고있는 어린이 (타사 키즈카메라 소유자도 가능)


[공모 주제]

-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


[시상 내역]

- 본선진출자 10명 전원 : 상장+메달+마이퍼스트 자사몰 1만원 쿠폰

- 대상(1명) 닌텐도 스위치

- 최우수상(2명) 마이퍼스트 키즈워치폰 R1s

- 우수상(3명) 백화점 상품권 5만원


[공모 일정]

- 접수 : 2023년 11월 2일 ~ 30일

- 본선 발표 : 2023년 12월 6일

- 인터넷&글로벌 투표 : 2023년 12월 7일~26일

- 수상 발표 : 2023년 12월 27일 오후1시


[제출 형식]

- 네이버폼

- 이메일


[접수 방법]

참여방법1

- 아이가 사진을 찍고있는 모습 1장, 키즈 카메라로 찍은 사진 1장 총 두장의 사진을 선정한다

- 개인 SNS에 #마이퍼스트사진전 #마이퍼스트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한다

- 게시물 URL과 함께 네이버폼을 작성하여 제출한다.

- 네이버폼 주소 https://form.office.naver.com/form/responseView.cmd?formkey=MjAwNGRhNTItMGE4ZS00MGNkLWFjMjYtMWY5Y2NmZDYwNTRk&sourceId=urlshare

참여방법2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dZRScawaHDmGB-ojxeDLAyc1XJWUYkP5

위 링크에 들어가 출품가이드를 먼저 정독 후 출품 가이드 양식에 맞춰 신청서를 작성 후

zisoo.playg@gmail.com 로 보낸다.


[심사 방법]

-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을 얼마나 잘 담았는가


[유의사항]

- 출품작의 저작권,사용권등 모든 권리는 저작물 초상권·저작권 사용 동의서 내용과 같이

(주)플레이지/마이퍼스트 코리아에 귀속되며 2차 가공 후 상업적 이용 권환이 있습니다.

- 심사와 관련된 일체의 서류는 심사자를 제외한 내부 및 외부에 절대 공개하지 않으며,

응모작이 심사 기준에 부합하지 않을 경우 시상 내역이 없을 수 있습니다.

- 기재된 연락처가 불분명하여 연락이 되지 않는 경우 수상에서 제외 됩니다.

- 마이퍼스트 제품이 아닌 타사 브랜드 제품도 사용 가능합니다.

- 중복 응모 및 시상은 불가합니다. 성명이 달라도 연락처 또는 주소지가 동일한 경우

중복 응모로 판단 되며, 따로 연락 후 중복 신청서는 폐기됩니다.

- 출품작에 사용한 소스(유료 필터,폰트 등)및 결과물은 저작권·초상권 침해 타인 명예훼손 등

법적 분쟁의 소지가 없어야 하며,추후 저작권·초상권·지적재산권 등 민·형사상

분쟁 발생 시 모든 책임은 응모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사진전 일정, 심사방식은 주최사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문의]

- 이메일 : zisoo.playg@gmail.com

- 인스타그램 : @myfirst.korea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라우드소싱은 ?


기획자, 카피라이터, 디자이너 등 20만 명 이상의 전문가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어떤 아이디어 공모전이든 주최사에 대한 사전 조사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주최사의 특성을 이해하고 아이디어의 방향성을 잡아야 수상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공공기관, 대기업, 재단 등에 따라서도 달라져야 하기 때문이죠.



※네이밍, 슬로건, 문예 부문

주기적으로 개최하는 공모전이라면 이전 수상작을 참고하여 창작해 보세요.

작성 후에 지인에게 읽어보게 한 후에 피드백을 받아 보완하면 아이디어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네이밍과 슬로건은 공모전 중 가장 적은 노력으로 수상이 가능합니다. 공모전 출품 경험이 없다면, 가벼운 공모전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경쟁사 분석, 사용할 타깃 파악, 제안한 아이디어에 대한 의미 상세 설명은 필수입니다.



※마케팅, 사업전략, 정책제안, 논문, PT 부문

주최사 성격에 따라 문서 디자인과 레이아웃까지 달라지기 때문에 사전 분석을 꼭 해야 합니다.

ex. 공공기관의 경우 : 디자인보다 아이디어를 뒷받침하는 논리적인 설명, 실현 가능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ex. 사기업의 경우 : 기업 컬러를 활용한 올드하지 않은 디자인이 중요하고, 시장분석, 창의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사진, 광고, 영상, 영화 등 콘텐츠 부문

수상작들이 보통 온라인에 공개되므로, 이전 수상작을 참고해 전체적인 퀄리티나 주최사가 선호하는 콘셉트를 파악해야 합니다.

제작을 위한 장비와 실력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전문가들이 다수 분포되어 있는 공모전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여러 번 제작하고 출품해 보면서 실력을 키워나가다 보면 수상 가능성이 점진적으로 올라갑니다.

난이도가 높은 편이나, 실무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높아 수상할 경우, 취업이나 관련 직무에 도움 되는 유용한 포트폴리오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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