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공모전사이트] 인천AI교육센터공간디자인 공모전
「인천AI교육센터」공간디자인 공모전
Q.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어떤 브랜드인가요?
인천광역시 교육청은 인천광역시의 교육을 담당하는 기관으로 1981년 7월 1일에 설립되었습니다. 본청은 구월동 인천광역시청의 바로 옆에 있습니다. '학생성공시대로 여는 인천교육'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있으며 18개의 기관이 소속되어 있습니다.
Q. 공모전의 상세 내용은 어떻게 되나요?
✅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 인천지역 시민, 대학생(인천소재), 초중고 학생 및 교사
[공모 주제]
- 「인천AI교육센터」공간디자인 컨셉 제안 (이미지, 도면, 스케치, 문서, 영상 등)
[시상 내역]
- 1등 50만원
- 2등 5팀 20만원
- 3등 10팀 5만원
[공모 일정]
- 접수기간 : 2023.11.20.~12.10.
- 결과발표 : 2023.12.15.(금)
[제출 형식]
- 영상, 이미지, PDF 등
- 자세한 내용 홈페이지 참조 : url.kr/5ebzwm
[접수 방법]
- 이메일접수 : eduteam10@gclass.ice.go.kr
[유의 사항]
- 공모작 출품과 관련한 신청서 등의 모든 연락처는 반드시 공모 출품자 본인 연락처로 기재해야 함
* 연락처 기재 오류, 누락 등으로 인해 발생 되는 불이익은 공모 출품자 개인에게 있음
- 공모 출품작에 대한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으며, 수상작은 홍보 목적 등으로 게재·배포될 수 있음
- 제출한 작품은 타 공모전에 출품되지 않았으며, 타인의 저작물을 침해하지 않는 원작임을 확인해야 함
- 생성형 AI 등 인공지능 기술을 일부 혹은 전체 활용한 이미지는 그 출처와 사용기술을 밝혀야 함
- 공모전 기간 중 작품에 대한 내용을 외부에 유출하거나 공개하지 않으며 심사위원 협의에 의해 일부 시상내용과 규모를 변경할 수 있음
- 우수작은 산출물 원본(이미지, 메타버스, 도면, 모형 등)을 제출을 요청하여 확인할 수 있음
- 채택된 작품은「인천AI교육센터」설계 및 홍보 자료로 활용할 수 있음
[문의]
- 이메일 : ping0070@gclass.ice.go.kr
- 자세한 내용 홈페이지 참조 : url.kr/5ebzwm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라우드소싱은 ?
국내 전체 디자이너 중 80%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1. 브랜드가 추구하는 디자인 컨셉을 잘 이해한 작품이 우승작으로 선정됩니다.
디자인적인 심미도도 중요하지만, 주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가 더욱 중요합니다. 이해도가 높을수록 작품에서 브랜드의 색상, 로고, 폰트 등과 같은 요소들이 자연스럽게 반영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공모전 참가 전에는 반드시 주최 브랜드의 웹사이트나 SNS를 참고하여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을 파악하고, 작품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2. 공모전에 출품 시, 작품 설명은 간결하면서 명확한 표현을 사용해야 합니다.
설명이 너무 길어지거나 어려운 용어를 사용할 경우, 주최 측 심사위원이 이해하기 어려워 낮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3. 작품을 제출할 때는 지정된 출품 형식에 맞춰 제출해야 합니다.
파일 형식이나 용량 제한 등 요구되는 형식과 다를 경우 제출이 거절되거나, 심사 시 제외될 수 있으므로 공모 내용을 꼼꼼하게 읽어보고 잘 따라야 합니다.
4. ★ 반드시 지정된 기한 내에 제출해야 합니다.
온라인 접수의 경우 공모전 마감 당일에는 많은 사람들이 접속하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제출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합니다.
5. 작업 시, 스톡 이미지를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유료 스톡 이미지 사이트에서 이미지를 구입했어도 공모전 출품작에 활용할 수 없습니다. 유료 스톡 이미지를 편집하거나 수정하여 2차 저작물을 창작하더라도, 해당 이미지의 저작권은 여전히 이미지를 창작한 원 저작자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공개적으로 사용 가능한 이미지나, 자체적으로 창작한 이미지 등을 활용하여 작품을 완성하면, 출품에 필요한 저작권 문제를 우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