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제지 제6회 인스퍼어워드
INSPER는 1965년 설립되어 종이 문화를 선도해 온 한솔제지의 디자인 페이퍼 브랜드입니다. 종이가 당신에게 더 쉽고 친숙한 존재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아이디어의 시작부터 작품의 완성까지 당신과 늘 함께하며 탁월한 퍼포먼스를 낼 수 있도록 돕는 친구가 되고자 합니다. 작품에 적합한 종이를 찾아주는 “Paper pairing”으로 다양한 종이와 당신의 생각을 연결하고, 서로의 작품을 공유하는 플랫폼 인 "Paperground"로 당신의 창의성과 감각을 일깨웁니다.
✅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 인쇄, 출판, 기획, 디자인 종사자 또는 응모 가능한 작품이 있는 일반인(일반부)
- 디자인 전공 또는 디자인에 관심있는 대학(원)생(학생부)
[공모 주제]
[Book Design]
- 제본된 도서 형태의 제작물
- 판매 도서 또는 참여 디자이너, 스튜디오 이름이 판권에 포함되어 있는 창작물 우대
[Package Design]
- 개별/단위 포장, 쇼핑백, 박스, 용기, 지기구조 등 제작물
- 단순 유통용 또는 디자인 기획과 제작과정이 없는 패키지는 해당 없음
[Stationery Design]
- 캘린더, 소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종이를 활용한 다양한 형태의 모든 제작물
- Book 또는 Package에 포함되지 않거나, 유형을 정의하기 어려운 제작물
* 인스퍼어워드는 별도 출품료가 없습니다
* 모든 출품작은 종이 제작물로 추후 실물 제출이 가능해야 합니다
* 일반부 출품작 중 실제 생산 또는 판매 실적을 보유한 작품은 가산점이 부여됩니다
* 출품 시점으로부터 2년 이내에 제작 또는 출시된 작품에 한합니다
[시상 내역]
- 홈페이지 참조
[공모 일정]
- 1차 온라인 접수 : 2024.01.04까지
- 1차 심사 결과 발표 : 2024.01.25(개별통보)
- 2차 실물 접수 : 2024.02.01~02
- 최종 수상작 말표 : 2024.03.07
- 시상식 : 2024.04.04
[접수 방법]
- 링크 : www.insper.co.kr/award/apply/write.do
[심사 방법]
- 아이디어 독창성
- 디자인 컨셉 심사
[유의 사항]
- 2인 이내 팀으로 참여 가능합니다
[문의]
- 홈페이지 : www.insper.co.kr > Awards > FAQs
- E-mail : insper@hansol.com
- 전화 : 02-3287-6670 (윤숙영 책임)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국내 전체 디자이너 중 80%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1. 브랜드가 추구하는 디자인 컨셉을 잘 이해한 작품이 우승작으로 선정됩니다.
디자인적인 심미도도 중요하지만, 주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가 더욱 중요합니다. 이해도가 높을수록 작품에서 브랜드의 색상, 로고, 폰트 등과 같은 요소들이 자연스럽게 반영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공모전 참가 전에는 반드시 주최 브랜드의 웹사이트나 SNS를 참고하여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을 파악하고, 작품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2. 공모전에 출품 시, 작품 설명은 간결하면서 명확한 표현을 사용해야 합니다.
설명이 너무 길어지거나 어려운 용어를 사용할 경우, 주최 측 심사위원이 이해하기 어려워 낮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3. 작품을 제출할 때는 지정된 출품 형식에 맞춰 제출해야 합니다.
파일 형식이나 용량 제한 등 요구되는 형식과 다를 경우 제출이 거절되거나, 심사 시 제외될 수 있으므로 공모 내용을 꼼꼼하게 읽어보고 잘 따라야 합니다.
4. ★ 반드시 지정된 기한 내에 제출해야 합니다.
온라인 접수의 경우 공모전 마감 당일에는 많은 사람들이 접속하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제출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합니다.
5. 작업 시, 스톡 이미지를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유료 스톡 이미지 사이트에서 이미지를 구입했어도 공모전 출품작에 활용할 수 없습니다. 유료 스톡 이미지를 편집하거나 수정하여 2차 저작물을 창작하더라도, 해당 이미지의 저작권은 여전히 이미지를 창작한 원 저작자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공개적으로 사용 가능한 이미지나, 자체적으로 창작한 이미지 등을 활용하여 작품을 완성하면, 출품에 필요한 저작권 문제를 우려할 필요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