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공모전] 제 2회 점보필름 미니시리즈 공모전
제 2회 점보필름 미니시리즈 공모전
Q. 점보필름은 어떤 브랜드인가요?
점보필름은 2020년 4월 설립된 크리에이터 레이블로, SBS 드라마 ‘원더우먼’을 연출한 최영훈 감독, tvN 드라마 ‘나빌레라’를 연출한 한동화 감독, OCN 드라마 ‘보이스4’를 연출한 신용휘 감독 등을 주축으로 다수의 흥행작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Q. 공모전의 상세 내용은 어떻게 되나요?
✅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만 19세 이상 누구나 (*유의사항 필독)
[공모 분야]
미니시리즈 (10~16부작)
[시상 내역]
최우수(1편) 3천만원 / 우수(2편) 1천만원
[공모 일정]
접수기간: 2024년 1월 2일 (화) ~ 2024년 1월 31일 (수)
결과발표 : 2024년 4월 15일(월) * 점보필름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 연락
[제출 형식]
1) 지원서 : 지정 양식
2) 시놉시스
- 분량 : 30p 이내
- 로그라인, 기획의도, 인물소개, 결말을 포함한 전체 줄거리
3) 대본
- 분량 : 회당 70분 기준 (A4 30~36p)
- 파일형식 : 한글 또는 MS워드
- 문서형식
한글 : 글자포인트 11 / 줄간격 160 / 장평 100% / 용지 여백 기본
MS워드 : 글자포인트 11 / 줄간격 1.0 / 장평 100% / 용지 여백 기본
4) 개인정보수집동의서
- 출력한 문서를 자필 서명한 뒤, 스캔을 통해 PDF로 변환해 제출
- 양식에 서명 이미지를 씌운 파일로도 제출 가능
[접수 방법]
이메일로 제출 jumbofilmstory@gmail.com * 우편 및 방문 접수 불가
[유의사항]
* 지원서와 개인정보수집동의서는 점보필름 홈페이지에서 양식 다운로드 후 기재
* 반드시 전체 파일을 압축한 zip 파일로 제출
- 제출작품명_지원서 / 제출작품명_시놉시스 / 제출작품명_대본 / 개인정보수집동의서
- 네 개 파일을 압축해 [제출작품명_지원자성명]으로 제출
- 기성, 신인 불문하고 지원 가능하나 미성년자는 응모 불가.
- 지원 및 심사 과정에 있어 실명 사용이 필수이나, 당선작 공개 시 필명 사용 가능.
- 개인 지원만 가능, 팀 단위 지원 혹은 공동집필 작품 응모 불가.
-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으며 타인의 명예, 신용 등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
순수창작물에 한해 응모 가능.
- 타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이거나 타인 혹은 타 제작사 등에 매도 계약된 작품 응모 불가.
- 표절로 판명이 날 경우 수상 무효처리 및 상금은 환수되며 표절로 인한 법적 문제 발생 시 모든 책임은 응모자에게 있음.
- 공모 당선 시점(2024.04)에 타 제작사 및 방송사와 집필 계약이 되어 있는 경우 응모 불가.
응모작은 일체 반환하지 않고, 수상작 발표 이후 3개월 이내에 폐기됨.
적합한 작품이 없을 경우 부문별로 시상하지 않을 수 있음.
공모 일정은 내부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문의]
- 이메일 문의 (jumbofilmstory@gmail.com) * 전화 문의 불가
- 점보필름 홈페이지 공모 요강 참조 (https://jumbofilm.co.kr)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라우드소싱은 ?
기획자, 카피라이터, 디자이너 등 20만 명 이상의 전문가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어떤 아이디어 공모전이든 주최사에 대한 사전 조사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주최사의 특성을 이해하고 아이디어의 방향성을 잡아야 수상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공공기관, 대기업, 재단 등에 따라서도 달라져야 하기 때문이죠.
※네이밍, 슬로건, 문예 부문
주기적으로 개최하는 공모전이라면 이전 수상작을 참고하여 창작해 보세요.
작성 후에 지인에게 읽어보게 한 후에 피드백을 받아 보완하면 아이디어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네이밍과 슬로건은 공모전 중 가장 적은 노력으로 수상이 가능합니다. 공모전 출품 경험이 없다면, 가벼운 공모전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경쟁사 분석, 사용할 타깃 파악, 제안한 아이디어에 대한 의미 상세 설명은 필수입니다.
※마케팅, 사업전략, 정책제안, 논문, PT 부문
주최사 성격에 따라 문서 디자인과 레이아웃까지 달라지기 때문에 사전 분석을 꼭 해야 합니다.
ex. 공공기관의 경우 : 디자인보다 아이디어를 뒷받침하는 논리적인 설명, 실현 가능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ex. 사기업의 경우 : 기업 컬러를 활용한 올드하지 않은 디자인이 중요하고, 시장분석, 창의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사진, 광고, 영상, 영화 등 콘텐츠 부문
수상작들이 보통 온라인에 공개되므로, 이전 수상작을 참고해 전체적인 퀄리티나 주최사가 선호하는 콘셉트를 파악해야 합니다.
제작을 위한 장비와 실력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전문가들이 다수 분포되어 있는 공모전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여러 번 제작하고 출품해 보면서 실력을 키워나가다 보면 수상 가능성이 점진적으로 올라갑니다.
난이도가 높은 편이나, 실무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높아 수상할 경우, 취업이나 관련 직무에 도움 되는 유용한 포트폴리오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