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회 기상기후 사진·영상 공모전
대한민국 기상청은 대한민국의 기상 및 기후에 대한 관측, 연구 및 예보를 실시하고, 지진, 지진해일 및 화산활동에 대해 조사, 감시, 기록하며, 기상기후정보를 활용하여 방재, 생활 서비스 등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관련분야의 인력을 교육,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환경부의 외청입니다. 대전에 위치했던 중소벤처기업부의 세종 이전에 따른 청사 재배치에 따라 기상청의 정부대전청사로의 이전이 예정되어 있었으며 2021년 3월 8일, 정세균 국무총리의 대전지역 기자 간담회에서 국무회의를 통해 기상청 이전을 확정하였음을 발표했습니다. 이후 2022년 2월 18일부터 기상청을 정부대전청사로 이전 시작하였습니다. 당장 기상센터가 필요하지 않은 정책부서를 우선 이전한 후, 4년간 기상센터를 완비하여 마련되는 대로 나머지 현업 부서들의 이주를 마칠 예정입니다.
✅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공모 분야]
- 사진 부문 / 영상 부문
※아날로그, 디지털(카메라, 태블릿PC, 휴대폰 등) 촬영기기 허용
단, 출품 시 디지털 파일로만 접수 가능
[공모 주제]
- 기상기후 관련 현상이나 자연재해 등
•비, 눈, 번개, 무지개 등 기상기후 현상, 기후변화로 인한 현상 등
•가뭄, 홍수, 대설, 태풍, 지진 등으로 빚어지는 자연재해 현상
[공모 일정]
- 접수기간 : 2024. 1. 10.(수) ~ 2024. 2. 13.(화) 24시까지
- 1차 심사/2차 심사 : 2. 21.(수) ~2. 25.(일) / 2. 29.(목)
- 수상자 발표 : 2024. 3. 13.(수) 예정, 공지사항 및 개별 안내
- 국민심사 : 2024. 3. 1.(금) ~ 2024. 3. 10.(일) 24시까지
- 수상자 발표 : 2024. 3. 13.(수) 예정
- 시상 및 전시 : 수상자에 한해 개별 공지 / 3. 21.(수) ~ 예정
[접수 방법]
- 출품작 수 : 1인 사진 5점, 영상 5점 이내
- 접수 방법 : 공모전 홈페이지(weather-photo.kr)를 통한 온라인 접수(PC, 모바일)
[심사 방법]
- 기상·기후현상의 희귀성, 학술적 가치, 작품성, 참신성 등을 통한 평가
[유의사항]
1) 제출 규정 및 출품 규격에 맞지 않는 작품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함
2) 적격자가 없을 시 상격, 상금, 수상 인원 등 변동될 수 있음
3) 아래에 해당할 경우, 당선 후라도 무효 처리 및 상금을 회수할 수 있음
- 표절, 도용, 모방작으로 인정되는 작품, 동일 혹은 유사 작품이 타 기관 공모에 당선된 작품
4) 출품된 작품의 저작권은 출품자(응모자)에게 있으며, 주최기관은 수상작에만
비상업적 목적으로 독점적 무기한 복제・배포할 수 있음
5) 주최기관의 필요시 저작자와 별도의 협의를 거쳐 출품작에 대한 저작재산권을
양수하거나 이용 허락받을 수 있음
6) 공모에 관한 모든 변경 및 추가 사항은 공모전 접수사이트 등에 공지함
7) 모든 출품작은 출품할 때나 주최기관이 수상작으로 선정하여 널리 사용할 때 법적 문제가 없어야 함
8) 모든 출품작 제작 과정에서 일어나는 안전사고 및 저작권, 초상권, 명예훼손 등 출품작에 대한 분쟁
발생 시 모든 책임은 출품자(저작자)에게 있음
9) 2차 심사 대상으로 선정된 작품의 출품자는 반드시 주최사 요구에 따라 원본 파일을 제출해야 하며,
제출하지 않을 시 심사 대상에서 제외됨
※수상 대상작이 아닐 경우, 심사 종료 후 응모 내역 일체를 즉시 파기함
10) 수상작은 기상청 누리집 및 유튜브, SNS, 전시회 등 온오프라인 홍보에 이용될 수 있음
11) 응모자는 응모와 동시에 추후 입상 시 수상작을 활용한 2차 저작물 이용을 허락한 것으로 간주하고,
수상작의 저작재산권의 이용료는 입상에 따른 시상금으로 대체될 수 있으며 별도 계약을 체결함
[문의]
- E-mail : weather@thinkcontest.com
- 유선사무국 : 02-6278-3135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 공모전 홈페이지 Q&A 게시판
- 카카오 : 제41회기상기후사진영상공모전 (문의 : 상시 / 답변 :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기획자, 카피라이터, 디자이너 등 20만 명 이상의 전문가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어떤 아이디어 공모전이든 주최사에 대한 사전 조사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주최사의 특성을 이해하고 아이디어의 방향성을 잡아야 수상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공공기관, 대기업, 재단 등에 따라서도 달라져야 하기 때문이죠.
※네이밍, 슬로건, 문예 부문
주기적으로 개최하는 공모전이라면 이전 수상작을 참고하여 창작해 보세요.
작성 후에 지인에게 읽어보게 한 후에 피드백을 받아 보완하면 아이디어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네이밍과 슬로건은 공모전 중 가장 적은 노력으로 수상이 가능합니다. 공모전 출품 경험이 없다면, 가벼운 공모전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경쟁사 분석, 사용할 타깃 파악, 제안한 아이디어에 대한 의미 상세 설명은 필수입니다.
※마케팅, 사업전략, 정책제안, 논문, PT 부문
주최사 성격에 따라 문서 디자인과 레이아웃까지 달라지기 때문에 사전 분석을 꼭 해야 합니다.
ex. 공공기관의 경우 : 디자인보다 아이디어를 뒷받침하는 논리적인 설명, 실현 가능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ex. 사기업의 경우 : 기업 컬러를 활용한 올드하지 않은 디자인이 중요하고, 시장분석, 창의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사진, 광고, 영상, 영화 등 콘텐츠 부문
수상작들이 보통 온라인에 공개되므로, 이전 수상작을 참고해 전체적인 퀄리티나 주최사가 선호하는 콘셉트를 파악해야 합니다.
제작을 위한 장비와 실력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전문가들이 다수 분포되어 있는 공모전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여러 번 제작하고 출품해 보면서 실력을 키워나가다 보면 수상 가능성이 점진적으로 올라갑니다.
난이도가 높은 편이나, 실무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높아 수상할 경우, 취업이나 관련 직무에 도움 되는 유용한 포트폴리오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