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공모전사이트] 현대리바트 꿈작소 ART 챌린지
현대리바트 꿈작소 ART 챌린지
Q. 현대리바트는 어떤 브랜드인가요?
현대리바트는 사람의 행복을 위한 더 나은 공간을 제안하는 브랜드로서 차별화된 디자인과 소재로 가구 그 이상의 가치를 전합니다. 또한 주방, 바스, 건자재, 해외 프리미엄 홈퍼니싱에 이르기까지 고객의 생활공간 전반을 제안하는 토탈 인테리어 기업입니다. 생활공간을 예술로 디자인한다라는 리바트의 이름처럼 고객의 삶과 함께하며 일상을 아름답게 만들고 사람과 환경을 위한 지속가능성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Q. 공모전의 상세 내용은 어떻게 되나요?
✅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 전국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
(24년 입학 예정인 예비 중학생도 참여 가능)
* 리바트 멤버스 회원가입 필수
[공모 주제]
'삶의 예술가'를 꿈꾸는 <리바트 캐릭터 친구들>을 사용해서 '나만의 꿈 이야기'를 완성해 주세요.
[시상 내역]
- 꿈지락상(1명) : 상장 및 부상(500만원 상당 리바트 가구 구매권)
- 꿈작소상(3명) : 상장 및 부상(5성급 씨마크 주중 숙박권 80만원 상당)
- 플리상(6명) : 상장 및 부상(H.Point 5만점)
- 아티스트상(40명) : 부상(문화상품권 2만원권)
[공모 일정]
- 2024년 1월 18일(목) ~ 2월 13일(화)
- 3월 8일(금) 15시 현대리바트 홈페이지에 결과 발표
[제출 형식]
- 8절 도화지에<그림> 또는 <4컷 카툰>을 그려주시고, 뒷면에 제목과 그림에 담긴 스토리를 적어주세요.
[접수 방법]
- 온라인 : 현대리바트 홈페이지 접수
- 오프라인 : (06004)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201 금강쇼핑센터 현대리바트 4층 꿈작소 운영사무국
[유의 사항]
- 최소 1개 이상의 리바트 캐릭터 사용
(라이프 아티스트 친구들을 주인공이나 조력자,등장 인물로 표현)
- 8절 도화지에 자유 양식 또는 디지털 작품(JPG 또는 PDF 업로드)으로 제출
- 물감, 색연필, 크레파스 등 재료 제한 없음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라우드소싱은 ?
국내 전체 디자이너 중 80%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1. 브랜드가 추구하는 디자인 컨셉을 잘 이해한 작품이 우승작으로 선정됩니다.
디자인적인 심미도도 중요하지만, 주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가 더욱 중요합니다. 이해도가 높을수록 작품에서 브랜드의 색상, 로고, 폰트 등과 같은 요소들이 자연스럽게 반영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공모전 참가 전에는 반드시 주최 브랜드의 웹사이트나 SNS를 참고하여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을 파악하고, 작품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2. 공모전에 출품 시, 작품 설명은 간결하면서 명확한 표현을 사용해야 합니다.
설명이 너무 길어지거나 어려운 용어를 사용할 경우, 주최 측 심사위원이 이해하기 어려워 낮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3. 작품을 제출할 때는 지정된 출품 형식에 맞춰 제출해야 합니다.
파일 형식이나 용량 제한 등 요구되는 형식과 다를 경우 제출이 거절되거나, 심사 시 제외될 수 있으므로 공모 내용을 꼼꼼하게 읽어보고 잘 따라야 합니다.
4. ★ 반드시 지정된 기한 내에 제출해야 합니다.
온라인 접수의 경우 공모전 마감 당일에는 많은 사람들이 접속하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제출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합니다.
5. 작업 시, 스톡 이미지를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유료 스톡 이미지 사이트에서 이미지를 구입했어도 공모전 출품작에 활용할 수 없습니다. 유료 스톡 이미지를 편집하거나 수정하여 2차 저작물을 창작하더라도, 해당 이미지의 저작권은 여전히 이미지를 창작한 원 저작자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공개적으로 사용 가능한 이미지나, 자체적으로 창작한 이미지 등을 활용하여 작품을 완성하면, 출품에 필요한 저작권 문제를 우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