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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라우드소싱 Feb 01. 2024

[디자인공모전 사이트] 의왕시인재육성재단 디자인 공모전

의왕시인재육성재단 2024년 디자인 공모전




Q. 의왕시인재육성재단은 어떤 브랜드인가요?

 의왕시인재육성재단은 의왕시청소년 건전 육성과 청소년들의 삶의 질 향상, 잠재력 개발을 위하여 2011년 설립되었습니다. 의왕시 청소년들이 행복한 미래와 좋은 교육 환경에서 자신의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역사회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들이 함께 동참하는 지역 밀착형 청소년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인프라를 조성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Q. 공모전의 상세 내용은 어떻게 되나요?


✅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 의왕시에 주소를 둔 고등학생·대학생 혹은 의왕시 소재의 고등학교·대학교 학생.


[공모 주제]

  - 홍보 포스터 (장학생 모집, 공모전 모집, 서포터즈 모집)

[공모 일정] 

  - 공모기간 : ~ 2월 16일 (금) 

  - 선정 및 발표 : 심사 후 2024년 3월 (예정)


[제출 형식]

  - 신청서류 : 디자인 공모전 신청서 및 포스터 jpg 파일 

    * 포스터 규격 : 45cm * 60cm


[접수 방법]

  - 메일 접수 

    * 메일 주소 : uwinjae2590@daum.net


[유의사항]

  - 공모전에 제출된 모든 자료는 일체 반환하지 않으며, 수상작품의 저작재산권과 그에 대한

     2차 저작물 작성권 및 활용에 대한 권한은 주최기관에 귀속됨 

  - 타 공모전에서 입상했거나 타인의 디자인 등 도용 시 발생하는 모든 책임은 제출자에게

    있으며 수상작에서 배제 및 무효 처리됨 

  - 입상작에 한하여 주최측의 공모전 취지에 따라 원본에 대한 다소 수정을 요구하거나

    수정할 수 있음 

  - 수상작이 없다고 판단 될 때에는 수상작을 선정하지 않을 수 있음 

  - 당선자 발표 및 시상 일정은 주최 측의 사정에 따라 변동 될 수 있음


[문의]

  - 의왕시인재육성재단 사무국 (031-345-2590)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라우드소싱은 ?


기획자, 카피라이터, 디자이너 등 20만 명 이상의 전문가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1. 브랜드가 추구하는 디자인 컨셉을 잘 이해한 작품이 우승작으로 선정됩니다.

디자인적인 심미도도 중요하지만, 주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가 더욱 중요합니다. 이해도가 높을수록 작품에서 브랜드의 색상, 로고, 폰트 등과 같은 요소들이 자연스럽게 반영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공모전 참가 전에는 반드시 주최 브랜드의 웹사이트나 SNS를 참고하여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을 파악하고, 작품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2. 공모전에 출품 시, 작품 설명은 간결하면서 명확한 표현을 사용해야 합니다.

설명이 너무 길어지거나 어려운 용어를 사용할 경우, 주최 측 심사위원이 이해하기 어려워 낮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3. 작품을 제출할 때는 지정된 출품 형식에 맞춰 제출해야 합니다.

파일 형식이나 용량 제한 등 요구되는 형식과 다를 경우 제출이 거절되거나, 심사 시 제외될 수 있으므로 공모 내용을 꼼꼼하게 읽어보고 잘 따라야 합니다.


4.  반드시 지정된 기한 내에 제출해야 합니다.

온라인 접수의 경우 공모전 마감 당일에는 많은 사람들이 접속하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제출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합니다.


5. 작업 시, 스톡 이미지를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유료 스톡 이미지 사이트에서 이미지를 구입했어도 공모전 출품작에 활용할 수 없습니다. 유료 스톡 이미지를 편집하거나 수정하여 2차 저작물을 창작하더라도, 해당 이미지의 저작권은 여전히 이미지를 창작한 원 저작자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공개적으로 사용 가능한 이미지나, 자체적으로 창작한 이미지 등을 활용하여 작품을 완성하면, 출품에 필요한 저작권 문제를 우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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