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공모전사이트] 대한민국 NFT 디지털아트대전
제2회 대한민국 NFT 디지털아트대전
Q. 매일경제신문은 어떤 브랜드인가요?
매일경제신문은 한국의 경제신문으로 언론인 정진기가 1966년 3월 24일 창간했습니다. 발행부수는 70만 부, 유료부수는 55만 부로 경제신문으로서는 최다이며 국내 1위 경제신문입니다. 약칭은 매경이며, 정식 영어 명칭으로는 Maeil Business Newspaper를 쓰는데 영어 약칭은 MK를 주로 쓰고 있습니다. 매일경제신문은 종합 멀티미디어 그룹으로서 세계 최고의 지식경제신문, 세상을 부자로 만드는 신문, 세계가 주목하는 신문, 사회 공익에 기여하는 신문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Q. 공모전의 상세 내용은 어떻게 되나요?
✅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적자 및 외국 국적자
※신인, 기성 작가 모두 지원 가능
※개인, 팀 제한 없음
※개인(팀)이 다수(10점 이하)의 작품 응모 가능하나, 수상작은 응모작품 중 1작품 선정
[공모 분야]
- 공모내용 : 주제/소재/장르 불문, 자유로운 창작 작품
- 디지털 형식으로 변환된 신규 창작품 (총 3개 분야)
① 1분야 : 창작 CG 영상, 3D 디지털 영상
② 2분야 : 창작 2D, 3D 디지털 일러스트레이션
③ 3분야 : 창작 AI 디지털아트
[수상자 특전 및 후속 지원]
- 매경이코노미 특집기사 게재
- 수상작은 업비트, 아트토큰(2R2) NFT 마켓플레이스 등에서 발행, 판매예정
- 수상작가 작품의 국내, 해외 NFT 마겟플레이스 진출 지원
- 국내, 해외 유명갤러리 디지털아트 초대전 지원
- 수상작가와 작품의 매체보도 및 홍보 지원
- 기업과 연계한 NFT 디지털아트 콜라보레이션 지원 등
[시상 내역]
- 대상(1명) : 상패 및 상금 1,000만 원 (매입상)
- 금상(6명) : 각 상장 및 상금 300만 원 (매입상)
- 우수상(43명) : 각 상장
[공모 일정]
- 참가자 접수 > 1차/2차 심사 > 3차 인터뷰 심사 > 결과 발표 > 후속 지원
- 작품접수 : 2024년 01월 18일(목) ~ 02월 29일(목) *(23시 59분 마감)
- 결과발표 : 2024년 04월 25일(목) / 매일경제신문 지면 및 매경이코노미 홈페이지 공지
- 후속지원 : 수장작 발표 및 시상식 이후
※ 상기 일정은 추진상황에 따라 변경 조정될 수 있으며 수상자는 개별 안내 예정
[제출 형식]
- 작품규격 : mp4(영상) 또는 png(이미지) (최대 100MB 제한)
- 출품작 수 : 1인(팀) 10점 이하 (동일 작품 중복접수 불가)
※ 여러 작품을 제출할 경우 각 작품마다 별도의 메일로 응모
[접수 방법]
- 참가신청서와 작품을 하나의 압축파일(출품분야_작가명_작품명.zip)로 mkartnft@gmail.com 에 제출
※ 자세한 내용은 매경이코노미 홈페이지 NFT 디지털아트대전 코너 확인
mk.co.kr/economy
[유의 사항]
- 본 공모의 공식 언어는 한국어와 영어입니다.
- 일정과 시상 내용은 일부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사항 포함 모든 공지 및 결과 발표 안내는 매경이코노미 홈페이지
mk.co.kr/economy/ 제2회 대한민국 NFT 디지털아트대전 코너를 통해 이뤄집니다.
- 응모작은 타 공모전에 출품 되지 않거나 일반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는 순수 창작물 이어야 합니다.
- 당선 이후라도 타 공모전 수상이나 상업적 활용 또는 타 작품의 표절, 도용, 모방작은 당선 취소 및 상금 등을 회수할 수 있습니다.
- 타인의 아이디어 모방 등 응모작의 지식재산 및 기타의 사항으로 법률분쟁이 발생할 경우,
모든 민·형사상의 책임과 이에 수반하는 비용의 부담은 응모자에게 있습니다.
- 수상작은 별도 계약을 통해 NFT화가 적용됩니다.
- 수상작은 수상자로부터 저작재산권의 사용을 허락받아 홍보물 제작 등 광고와 홍보의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수상작은 원본파일 제공과 복제·배포·2차적 저작물 생산에 동의해야 합니다.
- 상금은 제세공과금을 제외하고 지급합니다.
- 타 공모전과 동시 응모 가능(단, 타 공모전 수상과 중복된 경우 NFT 발행 전 수상 작가가 수상 여부를 선택, 결정해야 합니다.)
- 공동작품 응모 시 모든 작업자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 제출된 서류(파일)는 비밀을 보장하며, 미수상작은 본 공모전 종료일로부터 1년 이내에 별도 반환 없이 폐기됩니다.
- 심사결과에 따라 적합한 작품이 없으면 수상작품 수가 조정될 수 있습니다.
[문의]
- 대한민국 NFT디지털아트대전 운영팀
questionmkart@gmail.com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라우드소싱은 ?
국내 전체 디자이너 중 80%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1. 브랜드가 추구하는 디자인 컨셉을 잘 이해한 작품이 우승작으로 선정됩니다.
디자인적인 심미도도 중요하지만, 주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가 더욱 중요합니다. 이해도가 높을수록 작품에서 브랜드의 색상, 로고, 폰트 등과 같은 요소들이 자연스럽게 반영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공모전 참가 전에는 반드시 주최 브랜드의 웹사이트나 SNS를 참고하여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을 파악하고, 작품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2. 공모전에 출품 시, 작품 설명은 간결하면서 명확한 표현을 사용해야 합니다.
설명이 너무 길어지거나 어려운 용어를 사용할 경우, 주최 측 심사위원이 이해하기 어려워 낮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3. 작품을 제출할 때는 지정된 출품 형식에 맞춰 제출해야 합니다.
파일 형식이나 용량 제한 등 요구되는 형식과 다를 경우 제출이 거절되거나, 심사 시 제외될 수 있으므로 공모 내용을 꼼꼼하게 읽어보고 잘 따라야 합니다.
4. ★ 반드시 지정된 기한 내에 제출해야 합니다.
온라인 접수의 경우 공모전 마감 당일에는 많은 사람들이 접속하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제출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합니다.
5. 작업 시, 스톡 이미지를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유료 스톡 이미지 사이트에서 이미지를 구입했어도 공모전 출품작에 활용할 수 없습니다. 유료 스톡 이미지를 편집하거나 수정하여 2차 저작물을 창작하더라도, 해당 이미지의 저작권은 여전히 이미지를 창작한 원 저작자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공개적으로 사용 가능한 이미지나, 자체적으로 창작한 이미지 등을 활용하여 작품을 완성하면, 출품에 필요한 저작권 문제를 우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