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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라우드소싱 Feb 08. 2024

[아이디어 공모전] 스마트국토엑스포 새 명칭 공모전

스마트국토엑스포 새 명칭 공모전




Q. 국토교통부는 어떤 브랜드인가요?

 국토교통부는 대한민국의 중앙행정기관으로 약칭은 정부조직 영어명칭에 관한 규칙(시행 2018.08.01.)에 의거한 '국토부'입니다. 국토와 사회간접자본(사회기반시설)의 관리 및 계획·개발, 주택, 도시, 건설, 교통에 관한 사무를 관리하며, 타국의 건설부, 교통부, 내무부의 토목과를 합친 부서에 상당해서 담당 업무가 매우 많고 다양합니다.





Q. 공모전의 상세 내용은 어떻게 되나요?


✅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중복 참여 불가능)


[공모 주제]

  < 행사의 성격이 공간정보* 전문 행사임을 알 수 있는 명칭 >

     - 4차 산업혁명 시대 첨단산업(디지털 트윈, 자율주행, 드론, AI 등)의 핵심 기반으로서

      공간정보 분야 미래 비전 내포

     - 기존 유사 행사(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 스마트건설엑스포) 명칭 간 변별력 확보

        * (공간정보) 지상·지하·수상·수중 등 공간 상에 존재하는

          자연 또는 인공적인 객체에 대한 위치정보 및 관련된 공간적 인지와 의사결정에 필요한 정보

        ** (행사명 변천) 디지털국토엑스포('08~'12)→스마트국토엑스포('13~)


[시상 내역]

  - 대상(1명) : 100만 원

  - 최우수상(1명) : 50만 원

  - 우수상(1명) : 30만 원


[공모 일정] 

  - 접수기간 : 2024. 2. 5.(월) ~ 2. 18. (일)

  - 당선작 발표 : 2024. 3월 중 (스마트국토엑스포 홈페이지 내 공고 및 개별 연락)

     * 상기 일정은 진행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접수 방법]

  - 스마트국토엑스포 홈페이지 팝업 및 공지사항 내 접수 폼 접속


[심사 방법]

  - 주제 적합성, 상징성, 독창성 등 자체 선정 기준


[유의사항]

  - 작품 접수는 1인당 1개로 한정하며, 개인 접수만 가능합니다.

  - 동일한 내용(명칭 및 부연설명)의 작품이 접수될 경우, 먼저 접수된 작품만 인정되며 응모작은 반환되지 않습니다.

  - 당선된 작품의 저작권 및 소유권 일체의 권리는 스마트국토엑스포 사무국에 귀속됩니다.

  - 당선작은 스마트국토엑스포 사무국이 홍보 등의 목적으로 제한 없이 배포·복제·변형하여 활용할 수 있습니다.

  - 본인 작품이 아닐 경우(표절, 도용, 복사 등) 심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당선작 발표 이후라도 수상 취소 및 시상금 환수가 이루어지며, 민·형사상 책임은 응모자에게 있습니다.

  - 심사 내용은 공개하지 않으며 최적 안이 없으면 당선작 전부 또는 일부를 선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당선작이라 하더라도 명칭으로 사용하지 않거나 일부를 수정·보완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시상금의 제세공과금은 공모전 접수 정보에 기재된 응모자(당선자)가 부담합니다.


[문의]

  - 스마트국토엑스포 사무국

    E-mail : sgeinfo1@gmail.com / ☎ 02-6937-2053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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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동안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어떤 아이디어 공모전이든 주최사에 대한 사전 조사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주최사의 특성을 이해하고 아이디어의 방향성을 잡아야 수상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공공기관, 대기업, 재단 등에 따라서도 달라져야 하기 때문이죠.



※네이밍, 슬로건, 문예 부문

주기적으로 개최하는 공모전이라면 이전 수상작을 참고하여 창작해 보세요.

작성 후에 지인에게 읽어보게 한 후에 피드백을 받아 보완하면 아이디어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네이밍과 슬로건은 공모전 중 가장 적은 노력으로 수상이 가능합니다. 공모전 출품 경험이 없다면, 가벼운 공모전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경쟁사 분석, 사용할 타깃 파악, 제안한 아이디어에 대한 의미 상세 설명은 필수입니다.



※마케팅, 사업전략, 정책제안, 논문, PT 부문

주최사 성격에 따라 문서 디자인과 레이아웃까지 달라지기 때문에 사전 분석을 꼭 해야 합니다.

ex. 공공기관의 경우 : 디자인보다 아이디어를 뒷받침하는 논리적인 설명, 실현 가능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ex. 사기업의 경우 : 기업 컬러를 활용한 올드하지 않은 디자인이 중요하고, 시장분석, 창의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사진, 광고, 영상, 영화 등 콘텐츠 부문

수상작들이 보통 온라인에 공개되므로, 이전 수상작을 참고해 전체적인 퀄리티나 주최사가 선호하는 콘셉트를 파악해야 합니다.

제작을 위한 장비와 실력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전문가들이 다수 분포되어 있는 공모전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여러 번 제작하고 출품해 보면서 실력을 키워나가다 보면 수상 가능성이 점진적으로 올라갑니다.

난이도가 높은 편이나, 실무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높아 수상할 경우, 취업이나 관련 직무에 도움 되는 유용한 포트폴리오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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