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공모전사이트] 아트스페이스 청년 예술가 모집
아트스페이스 청년 예술가 모집
Q. 구로구는 어떤 브랜드인가요?
구로구(九老區)는 서울특별시 남서부에 있는 구이며, 면적은 서울특별시 면적의 약 3.3%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제조업 중심의 공업단지인 구로공단이 2000년에 서울디지털산업단지로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북쪽으로는 양천구와 영등포구, 동쪽으로는 동작구와 관악구, 서쪽으로는 경기도 부천시, 남쪽으로는 금천구, 경기도 광명시와 접하고 있습니다. 1995년 3월 1일에 남쪽 지역이 금천구로 분리됨에 따라 현재의 지형을 이루었으며 이 지역의 중심지인 구로동에서 이름을 얻었습니다.
Q. 공모전의 상세 내용은 어떻게 되나요?
✅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 만 19세~39세 청년 예술가 개인 또는 단체 (단체의 경우 과반수 이상이 청년에 해당할 것)
- 만 15세~18세 청소년 예술가 개인 또는 단체 (단체의 경우 전원이 청소년에 해당할 것)
※ 우대 : 구로구 기반 신진작가 및 예술가 개인/단체
- 서류평가와 면접심사를 통하여 최종 10팀 선발
[공모 분야]
- 청년이룸 내에 전시 가능한 시각예술 및 패션 분야
ex. 회화, 공예, 조각, 사진, 영상, 애니메이션, 디자인 및 패션
[시상 내역]
- 창작 재료비 및 굿즈 제작비 최대 140만원까지 지원
- 구로 청년이룸 내 무료 전시기회 제공
- 예술분야의 커리어를 쌓을 수 있도록 지원
[공모 일정]
- 접수기간 : ~ 02/23(금) 23:59까지 (자정)
- 서류 심사 : ~ 02.26 (*합격자 발표: 2024.02.26)
- 대면 심사 : 2024.02.27 (*최종 합격자 발표: 2024.02.28)
- 사전 오리엔테이션 : 2024.02.29 (장소: 구로 청년이룸)
* 심사 일정과 오리엔테이션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접수 방법]
- 홈페이지 지원 : https://miniintern.com/event/2474
- 혹은 지원서류 작성 후 이메일 제출 eroom.youth@gmail.com
[문의]
- E-MAIL : eroom.youth@gmail.com
- TEL : 070-4206-3558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라우드소싱은 ?
국내 전체 디자이너 중 80%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1. 브랜드가 추구하는 디자인 컨셉을 잘 이해한 작품이 우승작으로 선정됩니다.
디자인적인 심미도도 중요하지만, 주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가 더욱 중요합니다. 이해도가 높을수록 작품에서 브랜드의 색상, 로고, 폰트 등과 같은 요소들이 자연스럽게 반영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공모전 참가 전에는 반드시 주최 브랜드의 웹사이트나 SNS를 참고하여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을 파악하고, 작품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2. 공모전에 출품 시, 작품 설명은 간결하면서 명확한 표현을 사용해야 합니다.
설명이 너무 길어지거나 어려운 용어를 사용할 경우, 주최 측 심사위원이 이해하기 어려워 낮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3. 작품을 제출할 때는 지정된 출품 형식에 맞춰 제출해야 합니다.
파일 형식이나 용량 제한 등 요구되는 형식과 다를 경우 제출이 거절되거나, 심사 시 제외될 수 있으므로 공모 내용을 꼼꼼하게 읽어보고 잘 따라야 합니다.
4. ★ 반드시 지정된 기한 내에 제출해야 합니다.
온라인 접수의 경우 공모전 마감 당일에는 많은 사람들이 접속하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제출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합니다.
5. 작업 시, 스톡 이미지를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유료 스톡 이미지 사이트에서 이미지를 구입했어도 공모전 출품작에 활용할 수 없습니다. 유료 스톡 이미지를 편집하거나 수정하여 2차 저작물을 창작하더라도, 해당 이미지의 저작권은 여전히 이미지를 창작한 원 저작자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공개적으로 사용 가능한 이미지나, 자체적으로 창작한 이미지 등을 활용하여 작품을 완성하면, 출품에 필요한 저작권 문제를 우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