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라우드소싱 Mar 06. 2024

[아이디어 공모전] 경남 신사업 발굴 아이디어 공모전

2024년 경남 신사업 발굴 아이디어 공모전




Q. 경남투자경제진흥원은 어떤 브랜드인가요?

 우리 경남투자경제진흥원은 경상남도의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 소상공인을 체계적 육성 · 지원하여 경쟁력을 강화하고, 투자 유망기업 분석 및 투자자 발굴 등 경남 산업과 경제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경상남도 출연기관입니다. 최근 국내외 경제여건 악화로 경남경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투자유치를 통해 일자리 창출을 적극 추진하고 이에 더하여 일자리 지원사업,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육성 · 지원, 경제동향 분석, 경제 활성화 시책개발과 무역 및 투자박람회 참가 등으로 경남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Q. 공모전의 상세 내용은 어떻게 되나요?


✅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공동제안자로 팀(1~3명 구성)


[접수 방법]

  - 첨부파일(양식1~3) 작성 후 pdf파일로 이메일 제출

  - 이메일 : mail@modudesign.co.kr


[유의사항]

  - 제출한 제안서에 대한 모든 권한은 경상남도 및 (재)경남투자경제진흥원에 귀속되며 

   제안서는 반환되지 않음 

  - 본 사업의 홍보 목적으로 활용 또는 책자로 제작·배포될 수 있음

  - 제안한 아이디어는 수상 여부와 관계없이 공모전의 취지에 따라 공개 또는 공유될 수 있음

  - 참여자 정보를 부정확하게 기재할 시 심사에서 제외됨

  - 부문별 1개 제안만 참가 가능 

  - 동일한 제안을 1개 이상 제출시 최종 제출한 제안서를 공모작으로 간주함

  - 타 공모전 수상작, 대리작, 표절 아이디어 등 타인의 아이디어를 표절 및 도용한 제안서는 

  심사에서 제외되며, 수상 후 밝혀질 경우 수상 취소 및 상금 환수됨 

  - 논문·레포트·기사 등 문헌 참고 시 출처를 반드시 명시해야 하며 명시하지 않을 시 심사에서 제외됨. 

  수상 후 밝혀질 경우 수상 취소 및 상금 환수됨     

  - 제출된 공모작의 저작권에 관련한 사항은 제안자의 책임으로 하며, 분쟁 시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비롯한 모든 책임은 제안자에게 있음

  - 수상을 하더라도 아이디어가 경남도의 정책에 반영되지 않을 수 있음

  - 붙임의 서류들을 반드시 작성하여야 하며, 제출하지 않을 시 심사에서 제외됨

  - 이미 시행되고 있는 정책을 아이디어로 제시할 경우 심사에서 제외됨

  - 심사점수는 공개하지 않으며 심사 결과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수 없음

  - 심사시 신청서는 심사위원에게 공개되지 않으며 제안서로만 평가함

  - 향후 활용 과정에서 제안내용은 전문가의 자문에 따라 내용이 수정될 수 있음 


[문의]

  - 담당자 ☎070-4027-7943

  * 자세한 사항은 경남경제투자경제진흥원 홈페이지 내 공고문 참조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라우드소싱은 ?


기획자, 카피라이터, 디자이너 등 20만 명 이상의 전문가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어떤 아이디어 공모전이든 주최사에 대한 사전 조사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주최사의 특성을 이해하고 아이디어의 방향성을 잡아야 수상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공공기관, 대기업, 재단 등에 따라서도 달라져야 하기 때문이죠.



※네이밍, 슬로건, 문예 부문

주기적으로 개최하는 공모전이라면 이전 수상작을 참고하여 창작해 보세요.

작성 후에 지인에게 읽어보게 한 후에 피드백을 받아 보완하면 아이디어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네이밍과 슬로건은 공모전 중 가장 적은 노력으로 수상이 가능합니다. 공모전 출품 경험이 없다면, 가벼운 공모전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경쟁사 분석, 사용할 타깃 파악, 제안한 아이디어에 대한 의미 상세 설명은 필수입니다.



※마케팅, 사업전략, 정책제안, 논문, PT 부문

주최사 성격에 따라 문서 디자인과 레이아웃까지 달라지기 때문에 사전 분석을 꼭 해야 합니다.

ex. 공공기관의 경우 : 디자인보다 아이디어를 뒷받침하는 논리적인 설명, 실현 가능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ex. 사기업의 경우 : 기업 컬러를 활용한 올드하지 않은 디자인이 중요하고, 시장분석, 창의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사진, 광고, 영상, 영화 등 콘텐츠 부문

수상작들이 보통 온라인에 공개되므로, 이전 수상작을 참고해 전체적인 퀄리티나 주최사가 선호하는 콘셉트를 파악해야 합니다.

제작을 위한 장비와 실력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전문가들이 다수 분포되어 있는 공모전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여러 번 제작하고 출품해 보면서 실력을 키워나가다 보면 수상 가능성이 점진적으로 올라갑니다.

난이도가 높은 편이나, 실무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높아 수상할 경우, 취업이나 관련 직무에 도움 되는 유용한 포트폴리오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아이디어 공모전] 성북구 청년 소셜벤처 혁신 경연대회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