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공모전] 대한민국 정원식물전시·품평회 출품
‘2024 대한민국 정원식물전시·품평회’ 출품 공모
Q. 산림청은 어떤 브랜드인가요?
산림청(山林廳)은 산림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대한민국의 중앙행정기관입니다. 청장은 차관급 정무직공무원으로, 차장은 고위공무원단 가등급에 속하는 일반직공무원으로 보하고 있습니다. 산림의 보호 육성, 산림 자원의 증식, 임산물의 이용 개발, 산림 경영의 연구와 개선에 관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대전광역시 서구 정부대전청사에 입주해 있습니다.
Q. 공모전의 상세 내용은 어떻게 되나요?
✅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 국내에서 정원식물을 생산·육성·유통하는 누구나
[공모 분야]
- 자생식물 : 정원식물로 활용할 수 있는 우리나라 자생식물 *국제적 멸종위기종(CITES) 출품 시 인공증식증명서 필수
- 국내육성품종 : 국내에서 육성한 신품종 및 출원 예정인 우수 개체 *전문가 품평은 출원·등록 완료된 품종에 한해 진행
- 국외도입품종 : 해외에서 도입해 유통 또는 생산되는 재배품종
[공모 주제]
- 홍보 및 시장확산이 필요한 신규 정원식물
[시상 내역]
- 국립세종수목원 정원장터 홍보·판매용 부스(3m×3m) 제공
- 출품기업별 홍보용 모델정원(3m×3m) 조성 지원
-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발간물 「2024 정원식물」 수록 및 정원누리 게시
- ‘소비-공급 비즈니스 매칭 데이’ 참가 자격 부여
[공모 일정]
- 공모기간 : 2024. 2. 14.(수) ~ 2024. 3. 15.(금)
- 출품기간: 2024. 5. 21.(화) ~ 5. 24.(금) *운송 일정 별도 조정
- 조성기간: 2024. 5. 27.(월) ~ 5. 30.(목)
- 전시기간: 2024. 5. 31.(금) ~ 2024. 6. 9.(일)
- 시상식 및 비즈니스 데이: 2024. 6. 5.(수)
- 정원장터: 2024. 6. 6.(목) ~ 6. 9.(일)
- 장 소 : 국립세종수목원 축제마당
[제출 형식]
- 초본: 지름 30cm 화분 1개에 이식할 수 있는 크기 및 수량
- 목본: 수고(H) 2.5m 이하 1본 *수관폭(W) 20㎝ 이하일 경우 3본까지 가능
- 시상내용
- 올해의 정원식물_자생식물, 국내육성 품종 : 분야 및 부문별 각 1점, 총 10점 / 온누리상품권 각 50만원, 인증현판
- 국민 선호식물_국외도입품종 : 총 3점 / 온누리상품권 각 30만원
[접수 방법]
- 이메일 접수 : hana2100@koagi.or.kr 서명 후 스캔파일 제출
- 우편 접수 : (30106) 세종시 연기면 수목원로 136 국립세종수목원 연구동 정원소재연구실
[문의]
- 국립세종수목원 정원소재연구실 이하나 주임(044-251-0203)
✅ 공모전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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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어떤 아이디어 공모전이든 주최사에 대한 사전 조사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주최사의 특성을 이해하고 아이디어의 방향성을 잡아야 수상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공공기관, 대기업, 재단 등에 따라서도 달라져야 하기 때문이죠.
※네이밍, 슬로건, 문예 부문
주기적으로 개최하는 공모전이라면 이전 수상작을 참고하여 창작해 보세요.
작성 후에 지인에게 읽어보게 한 후에 피드백을 받아 보완하면 아이디어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네이밍과 슬로건은 공모전 중 가장 적은 노력으로 수상이 가능합니다. 공모전 출품 경험이 없다면, 가벼운 공모전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경쟁사 분석, 사용할 타깃 파악, 제안한 아이디어에 대한 의미 상세 설명은 필수입니다.
※마케팅, 사업전략, 정책제안, 논문, PT 부문
주최사 성격에 따라 문서 디자인과 레이아웃까지 달라지기 때문에 사전 분석을 꼭 해야 합니다.
ex. 공공기관의 경우 : 디자인보다 아이디어를 뒷받침하는 논리적인 설명, 실현 가능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ex. 사기업의 경우 : 기업 컬러를 활용한 올드하지 않은 디자인이 중요하고, 시장분석, 창의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사진, 광고, 영상, 영화 등 콘텐츠 부문
수상작들이 보통 온라인에 공개되므로, 이전 수상작을 참고해 전체적인 퀄리티나 주최사가 선호하는 콘셉트를 파악해야 합니다.
제작을 위한 장비와 실력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전문가들이 다수 분포되어 있는 공모전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여러 번 제작하고 출품해 보면서 실력을 키워나가다 보면 수상 가능성이 점진적으로 올라갑니다.
난이도가 높은 편이나, 실무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높아 수상할 경우, 취업이나 관련 직무에 도움 되는 유용한 포트폴리오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