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공모전사이트] 생성형 AI 활용 캐릭터 디자인
생성형 AI 활용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
Q. 엑스포디자인그룹은 어떤 브랜드인가요?
엑스포디자인그룹은 1994년 창립 이래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축적해온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브랜딩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이 되었습니다. 창조와 아이디어라는 핵심 가치를 기반으로 수많은 기업과 국가기관들의 새로운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에 기여해오고 있는 엑스포디자인그룹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고객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나아가며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기업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X4 Design Branding은 완벽한 X4 솔루션을 만들어 고객에게 4배 더 높은 만족도를 제공합니다.
Q. 공모전의 상세 내용은 어떻게 되나요?
✅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1인당 출품작 수 제한 없음)
[공모 주제]
- 엑스포디자인그룹의 용 캐릭터 <띠용&삐용>과 어울리는 친근하고 트렌디한 캐릭터로,
AI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생성하거나 생성 후 수정·보완한 캐릭터 디자인(캐릭터 소재 자유)
[시상 내역]
- 대상(1명) : 상금 100만원과 상장
- 우수상(2명) : 상금 50만원과 상장
- 장려상(5명) : 상금 20만원과 상장
[공모 일정]
- 접수기간 : 2024.02.21(수)~2024.03.21(목)
- 결과발표 : 수상자 개별 통보
- 시상식 : 2024.04.10(수) 서울시청 시민청 태평홀
[출품 방법]
① 사용한 생성형 AI 프로그램
② 프롬프트(명령어)
③ 최종 결과물
④ 캐릭터 이름 및 스토리
⑤ 수정·보완한 경우 원본 생성 이미지 제출 필수
- 이메일 또는 구글 폼을 통해 제출
- 이메일: gongmo@x4design.co.kr
- 구글 폼: https://url.kr/g356wb
* 작품 업로드를 위해 구글 로그인 필수
(이메일, 구글 폼 중복 접수 불필요)
[유의 사항]
- 제출한 작품과 서류는 일체 반환되지 않으며 수상작의 모든 권한은 주최 측에 귀속됩니다.
- 수상작은 주최 측에서 수정 및 보완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문의]
- gongmo@x4design.co.kr (전화문의 불가)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라우드소싱은 ?
국내 전체 디자이너 중 80%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1. 브랜드가 추구하는 디자인 컨셉을 잘 이해한 작품이 우승작으로 선정됩니다.
디자인적인 심미도도 중요하지만, 주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가 더욱 중요합니다. 이해도가 높을수록 작품에서 브랜드의 색상, 로고, 폰트 등과 같은 요소들이 자연스럽게 반영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공모전 참가 전에는 반드시 주최 브랜드의 웹사이트나 SNS를 참고하여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을 파악하고, 작품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2. 공모전에 출품 시, 작품 설명은 간결하면서 명확한 표현을 사용해야 합니다.
설명이 너무 길어지거나 어려운 용어를 사용할 경우, 주최 측 심사위원이 이해하기 어려워 낮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3. 작품을 제출할 때는 지정된 출품 형식에 맞춰 제출해야 합니다.
파일 형식이나 용량 제한 등 요구되는 형식과 다를 경우 제출이 거절되거나, 심사 시 제외될 수 있으므로 공모 내용을 꼼꼼하게 읽어보고 잘 따라야 합니다.
4. ★ 반드시 지정된 기한 내에 제출해야 합니다.
온라인 접수의 경우 공모전 마감 당일에는 많은 사람들이 접속하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제출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합니다.
5. 작업 시, 스톡 이미지를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유료 스톡 이미지 사이트에서 이미지를 구입했어도 공모전 출품작에 활용할 수 없습니다. 유료 스톡 이미지를 편집하거나 수정하여 2차 저작물을 창작하더라도, 해당 이미지의 저작권은 여전히 이미지를 창작한 원 저작자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공개적으로 사용 가능한 이미지나, 자체적으로 창작한 이미지 등을 활용하여 작품을 완성하면, 출품에 필요한 저작권 문제를 우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