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공모전사이트] 제주특별자치도 관광기념품 공모전
제27회 제주특별자치도 관광기념품 공모전
Q. 제주특별시는 어떤 브랜드인가요?
제주특별자치도(濟州特別自治道, 영어: Jeju Special Self-Governing Province, 제주어: 제주특벨자ᆞ치도)는 대한민국의 제주도(濟州島)와 부근 섬들을 관할하는 특별자치도입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섬인 제주도(濟州島)를 비롯하여 마라도, 우도, 추자군도 등을 포함한 유인도 8개, 무인도 55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라산 일대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으로 관광업 등 서비스업과 어업이 발달하였고, 제주 화산섬과 용암 동굴은 유네스코 세계 자연 유산에 등재되었습니다.
Q. 공모전의 상세 내용은 어떻게 되나요?
✅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 개인 : 대한민국 국민
* 단 수상작 확정공고일자로부터 3개월 이내에 '제주특별자치도'로 사업자 등록을 할 수 있는 자
→ 기간 내 제주특별자치도로 사업자 등록을 하지 않을 경우 사후지원불가
- 업체 : 제주특별자치도를 소재지로 하는 상품개발, 제조가능 사업자 또는 법인
* 서류접수 일시를 기준으로 사업자등록증의 소재지가 '제주특별자치도'여야 함
[공모 분야]
- 일반 제품 / 프리미엄 제품(2개 부문)
* 각 부문별 1점까지 출품 가능
[공모 주제]
- 제주를 대표하고 상징하는 요소*를 반영한 관광기념품
* 제주의 역사, 문화, 제주어, 자연환경, 먹거리, 관광명소 등
[시상 내역]
- 상세 내용 공고 및 포스터 참고
[공모 일정]
- 공모기간 : 2024. 4. 8.(월) ~ 2024. 5. 10.(금) *세부접수일정 확인
- 서류접수 : 2024. 5. 7.(화) ~ 5. 10.(금) 09:00~18:00
- 실물접수 : 2024. 5. 22.(수) ~ 5. 24.(금) 09:00~18:00
* 서류심사 통과작에 한하여 접수 진행(개별연락예정)
[접수 방법]
- 1. 서류접수 → 2. 실물접수(서류심사 통과작) - 내방, 등기우편, 전자우편(이메일) 중 택하여 접수
* 내방/우편 : (63149)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광로 124 BS빌딩 1층 회원소통부
* 전자우편 : zaung123@naver.com
[문의]
- 064-741-8736, 064-741-8783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라우드소싱은 ?
국내 전체 디자이너 중 80%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1. 브랜드가 추구하는 디자인 컨셉을 잘 이해한 작품이 우승작으로 선정됩니다.
디자인적인 심미도도 중요하지만, 주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가 더욱 중요합니다. 이해도가 높을수록 작품에서 브랜드의 색상, 로고, 폰트 등과 같은 요소들이 자연스럽게 반영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공모전 참가 전에는 반드시 주최 브랜드의 웹사이트나 SNS를 참고하여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을 파악하고, 작품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2. 공모전에 출품 시, 작품 설명은 간결하면서 명확한 표현을 사용해야 합니다.
설명이 너무 길어지거나 어려운 용어를 사용할 경우, 주최 측 심사위원이 이해하기 어려워 낮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3. 작품을 제출할 때는 지정된 출품 형식에 맞춰 제출해야 합니다.
파일 형식이나 용량 제한 등 요구되는 형식과 다를 경우 제출이 거절되거나, 심사 시 제외될 수 있으므로 공모 내용을 꼼꼼하게 읽어보고 잘 따라야 합니다.
4. ★ 반드시 지정된 기한 내에 제출해야 합니다.
온라인 접수의 경우 공모전 마감 당일에는 많은 사람들이 접속하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제출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합니다.
5. 작업 시, 스톡 이미지를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유료 스톡 이미지 사이트에서 이미지를 구입했어도 공모전 출품작에 활용할 수 없습니다. 유료 스톡 이미지를 편집하거나 수정하여 2차 저작물을 창작하더라도, 해당 이미지의 저작권은 여전히 이미지를 창작한 원 저작자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공개적으로 사용 가능한 이미지나, 자체적으로 창작한 이미지 등을 활용하여 작품을 완성하면, 출품에 필요한 저작권 문제를 우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