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공모전] 제9회 세계일보 UCC&사진 공모전
제9회 세계일보 UCC&사진 공모전
Q. 세계일보는 어떤 브랜드인가요?
세계일보(世界日報)는 대한민국의 조간 종합 일간 신문으로 1989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일명 종교단체 통일교에서 창간하여 소유 및 운영하고 있습니다. 1989년에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유지재단에 의해 창간되었으며, 소재지는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17 센트럴파크 31~33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Q. 공모전의 상세 내용은 어떻게 되나요?
✅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 UCC(영상) : 대학‧일반부 / 청소년부(중‧고등)
- 디지털사진 : 제한 없음
[공모 분야]
- UCC(영상), 디지털사진
[공모 주제]
- ‘효(孝)·사랑’
- 한민족 전통사상인 ‘효(孝)’ 문화의 계승과 ‘효(孝)’의 실천 사례
- 가정과 사랑의 가치를 드높이는 자유형식의 창작 작품
- 주제와 관련된 내용을 담고 있는 작품 등
[시상 내역]
△UCC(총 1,020만원 상금)
■대학·일반부(6명) : 대상(300만원) 1명, 최우수상(100만원) 1명, 우수상(70만원) 1명, 장려상(30만원) 3명
■청소년부(6명) : 대상(200만원) 1명, 최우수상(100만원) 1명, 우수상(70만원) 1명, 장려상(30만원) 3명
※UCC 청소년부 대상은 세계일보 사장상과 교육부 장관상을 함께 수여함
△사진(총 480만원 상금)
■제한 없음(7) : 대상(150만원) 1명, 최우수상(100만원) 1명, 우수상(70만원) 2명, 장려상(30만원) 3명
[공모 일정]
- 접수기간: 2024년 3월 25일(월) ~ 6월 21일(금)
[제출 형식]
- 제출서류 : 참가신청서, 원본 파일
■ UCC(영상)
▷3분 이내(장르와 촬영기법 제한 없음)
- 규격 : 1920*1080 픽셀, 확장명 : AVI, MP4, MPEG
- 제출서류 : 참가신청서, 원본 파일
■ 디지털사진
▷10Mb 이내 (1인 최대 3매 제출 가능), 흑백 및 컬러 무관
- 규격(3,000×2,000 픽셀 이상, 500만 화소 이상
- 휴대폰 사진촬영 가능(A4 용지 출력 가능해야 함)
[접수 방법]
가. 이메일(E-mail) 접수 : ucc@segye.com
(1) 세계일보 홈페이지 공모전 안내 배너 클릭 → 공모전 요강과 참가 신청서 다운로드
(2) 참가 신청서 작성 → 출품 작품, 참가 신청서 첨부 후 메일 발송
※ 참가신청서 : 제출 작품 당 1매 제출(ex.3작품 제출 시 참가신청서 3매 제출)
※ 문 의 : 공모전 담당자(☎ 02-2000-1573)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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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 카피라이터, 디자이너 등 20만 명 이상의 전문가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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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어떤 아이디어 공모전이든 주최사에 대한 사전 조사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주최사의 특성을 이해하고 아이디어의 방향성을 잡아야 수상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공공기관, 대기업, 재단 등에 따라서도 달라져야 하기 때문이죠.
※네이밍, 슬로건, 문예 부문
주기적으로 개최하는 공모전이라면 이전 수상작을 참고하여 창작해 보세요.
작성 후에 지인에게 읽어보게 한 후에 피드백을 받아 보완하면 아이디어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네이밍과 슬로건은 공모전 중 가장 적은 노력으로 수상이 가능합니다. 공모전 출품 경험이 없다면, 가벼운 공모전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경쟁사 분석, 사용할 타깃 파악, 제안한 아이디어에 대한 의미 상세 설명은 필수입니다.
※마케팅, 사업전략, 정책제안, 논문, PT 부문
주최사 성격에 따라 문서 디자인과 레이아웃까지 달라지기 때문에 사전 분석을 꼭 해야 합니다.
ex. 공공기관의 경우 : 디자인보다 아이디어를 뒷받침하는 논리적인 설명, 실현 가능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ex. 사기업의 경우 : 기업 컬러를 활용한 올드하지 않은 디자인이 중요하고, 시장분석, 창의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사진, 광고, 영상, 영화 등 콘텐츠 부문
수상작들이 보통 온라인에 공개되므로, 이전 수상작을 참고해 전체적인 퀄리티나 주최사가 선호하는 콘셉트를 파악해야 합니다.
제작을 위한 장비와 실력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전문가들이 다수 분포되어 있는 공모전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여러 번 제작하고 출품해 보면서 실력을 키워나가다 보면 수상 가능성이 점진적으로 올라갑니다.
난이도가 높은 편이나, 실무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높아 수상할 경우, 취업이나 관련 직무에 도움 되는 유용한 포트폴리오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