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라우드소싱 May 05. 2024

[아이디어 공모전] 2024 클래스병원 로고송 공모전

2024 클래스병원 로고송 공모전




Q. 클래스병원은 어떤 브랜드인가요?

 클래스병원은 최고수준의 전문화된 척추, 관절분야에 대한 진료를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고있는 병원 입니다. 클래스병원은 고잔역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관절 · 척추 · 소아정형 · 뇌신경질환을 전문으로 치료하는 의료기관입니다. 최첨단 의료장비, 쾌적한 입원환경, 풍부한 임상경험을 갖춘 의료진 등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Q. 공모전의 상세 내용은 어떻게 되나요?


✅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 성별 나이 무관, 누구나 지원 가능


[공모 주제]

 - 관절 척추 등 클래스병원을 상징하며, 재치 있는 가사와 따라 부르기 쉬운 멜로디를 활용한 창작 로고송

   (키워드 : 관절, 척추, 어나더 클래스, 건강 등)


[시상 내역]

  - 대상(1팀) - 상금 150만원 + MRI 검사 할인권

  - 우수상(1팀) - 상금 50만원 + MRI 검사 할인권

  - 장려상(2팀) - 상금 10만원 + MRI 검사 할인권


[공모 일정]

  - 접수기간 : 2024.04.01. (월) ~ 2024.06.30. (일) PM 18:00까지

  - 결과발표 : 2024.07.31. (수)


[제출 형식]

  - ①10~30초 이내

  - ②30~60초 이내

    *택1/중복 지원 가능

     직접 작사·작곡·녹음·믹싱한 응모작 음원 파일(mp3 또는 wav)


[접수 방법]

  - 음원파일과 악보,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첨부된 신청서, 개인정보 동의서를 첨부하여 이메일로 접수

    class231004@naver.com


[심사 방법]

  - 주제 적합성, 완성도, 독창성, 활용 가능성 등


[유의사항]

  - 접수된 작품은 일절 반환되지 않습니다.

  - 입상하지 않은 응모작은 종료일로부터 3개월 이내 폐기됩니다.

  - 수상작의 저작권 및 재산권은 클래스병원에 귀속되며, 이를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 수상작은 전문가에 의해 재 녹음 또는 편곡될 수 있습니다. 또한 수정, 변경이 가능한 원본파일을 주최 측의 요청에 따라 제출합니다.

  - 수상자는 수상작을 주최 측이 공모전의 취지 및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한도 내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허락합니다.

  - 수상작은 이후 타 공모전 작품 전체 또는 일부를 출품할 수 없습니다.

  - 응모작이 심사기준에 부합하지 않을 경우 수상작으로 선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이미 발표된 작품이거나 표절작품은 제출 및 수상할 수 없으며, 출품작의 법적분쟁(저작권)에 관한 문제가 발생한 경우 시상 취소 및 상품은 반환조치 됩니다.

    또한 그에 따른 모든 민. 형사상의 책임은 출품자(팀)에게 있습니다.

  - 시상 전 수상자는 추후 주최 측의 요청에 따라 가사 변경 및 재녹음을 진행해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저작권 및 재산권 양도 계약서를 작성해야 상품을 시상 받을 수 있습니다.

  - 팀 시상 시 상품은 팀 대표 1인에게 전달하며, 그 외 사항에 대해 주최 측은 관여하지 않습니다.


[문의]

  - 070-4164-4067 / 070-4207-1474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라우드소싱은 ?


기획자, 카피라이터, 디자이너 등 20만 명 이상의 전문가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어떤 아이디어 공모전이든 주최사에 대한 사전 조사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주최사의 특성을 이해하고 아이디어의 방향성을 잡아야 수상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공공기관, 대기업, 재단 등에 따라서도 달라져야 하기 때문이죠.



※네이밍, 슬로건, 문예 부문

주기적으로 개최하는 공모전이라면 이전 수상작을 참고하여 창작해 보세요.

작성 후에 지인에게 읽어보게 한 후에 피드백을 받아 보완하면 아이디어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네이밍과 슬로건은 공모전 중 가장 적은 노력으로 수상이 가능합니다. 공모전 출품 경험이 없다면, 가벼운 공모전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경쟁사 분석, 사용할 타깃 파악, 제안한 아이디어에 대한 의미 상세 설명은 필수입니다.



※마케팅, 사업전략, 정책제안, 논문, PT 부문

주최사 성격에 따라 문서 디자인과 레이아웃까지 달라지기 때문에 사전 분석을 꼭 해야 합니다.

ex. 공공기관의 경우 : 디자인보다 아이디어를 뒷받침하는 논리적인 설명, 실현 가능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ex. 사기업의 경우 : 기업 컬러를 활용한 올드하지 않은 디자인이 중요하고, 시장분석, 창의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사진, 광고, 영상, 영화 등 콘텐츠 부문

수상작들이 보통 온라인에 공개되므로, 이전 수상작을 참고해 전체적인 퀄리티나 주최사가 선호하는 콘셉트를 파악해야 합니다.

제작을 위한 장비와 실력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전문가들이 다수 분포되어 있는 공모전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여러 번 제작하고 출품해 보면서 실력을 키워나가다 보면 수상 가능성이 점진적으로 올라갑니다.

난이도가 높은 편이나, 실무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높아 수상할 경우, 취업이나 관련 직무에 도움 되는 유용한 포트폴리오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아이디어 공모전] 아름다운 지질공원 사진공모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