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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라우드소싱 May 31. 2024

[디자인 공모전사이트] 50년 후의 바다 그림 공모전

2024 50년 후의 바다상상하기 그림공모전





Q. 머니투데이는 어떤 브랜드인가요?

 머니투데이(MONEY TODAY)는 1999년 9월 22일 설립되고, 2001년 6월 19일 오프라인 신문을 창간한 미디어그룹입니다. 본사는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서린동 149 청계 11빌딩에 위치해 있습니다. 머니투데이는 언론계에선 유일하게 '無차입-無어음-無노조' 전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금요일의 점심'과 '이로운 몰'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펼쳐가고 있습니다. 누구도 해보지 않은 대한민국 최초만을 시도, 성공으로 이끌어낸 머니투데이는 신문, 방송, 온라인, 잡지, 프로페셔널 기업정보 등 강력한 멀티미디어 네트워크를 구축한 통합 경제 미디어로서 대한민국 경제를 선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Q. 공모전의 상세 내용은 어떻게 되나요?



✅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 전국 유치원생(만 3세~5세), 초등학생(1~6학년)


[공모 주제]

  - 주제(연령 무관 택 1 / 상상화)

    * 50년 후의 바다 속 풍경 상상하기

    * 50년 후의 바다와 더불어 사는 세상 상상하기

    * 50년 후의 바다 경찰 상상하기


[시상 내역] 

  △대상(해양수산부장관상) 3점 △최우수상(전국시도교육감상) 17점

  △최우수상(해양경찰청장상) 3점 △우수상(유관기관상) 21점 △특선(기업상) 9점 

  △장려상 50점 △우수지도자상 1점 등 총 104점


[공모 일정] 

  - 모집 기간 : 2024년 5월 13일(월) - 6월 28일(금) (6월 28일 소인까지 유효)


[제출 형식] 

  - 규격 : 8절지(272x394mm) 도화지(다양한 소재 활용 가능)


[접수 방법] 

  - MT해양 사이트에서 신청서 다운 받아 작품 뒷면에 부착 후 

    우편 접수(marine.mt.co.kr) ▷ 신청서 다운받기

  - 접수처 : 03187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11, 16층 <머니투데이 바다상상하기 공모전 사무국>


[유의 사항]

  - 제출된 작품은 반환하지 않으며, 수상 작품의 저작권은 머니투데이에 귀속됩니다.

  - 상품에 대한 제세공과금은 수상자가 부담합니다.


[문의]

  - 공모전 사무국 (02-724-0918) 또는 이메일(

kms@mt.co.kr)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라우드소싱은 ?


국내 전체 디자이너 중 80%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1. 브랜드가 추구하는 디자인 컨셉을 잘 이해한 작품이 우승작으로 선정됩니다.

디자인적인 심미도도 중요하지만, 주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가 더욱 중요합니다. 이해도가 높을수록 작품에서 브랜드의 색상, 로고, 폰트 등과 같은 요소들이 자연스럽게 반영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공모전 참가 전에는 반드시 주최 브랜드의 웹사이트나 SNS를 참고하여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을 파악하고, 작품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2. 공모전에 출품 시, 작품 설명은 간결하면서 명확한 표현을 사용해야 합니다.

설명이 너무 길어지거나 어려운 용어를 사용할 경우, 주최 측 심사위원이 이해하기 어려워 낮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3. 작품을 제출할 때는 지정된 출품 형식에 맞춰 제출해야 합니다.

파일 형식이나 용량 제한 등 요구되는 형식과 다를 경우 제출이 거절되거나, 심사 시 제외될 수 있으므로 공모 내용을 꼼꼼하게 읽어보고 잘 따라야 합니다.


4.  반드시 지정된 기한 내에 제출해야 합니다.

온라인 접수의 경우 공모전 마감 당일에는 많은 사람들이 접속하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제출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합니다.


5. 작업 시, 스톡 이미지를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유료 스톡 이미지 사이트에서 이미지를 구입했어도 공모전 출품작에 활용할 수 없습니다. 유료 스톡 이미지를 편집하거나 수정하여 2차 저작물을 창작하더라도, 해당 이미지의 저작권은 여전히 이미지를 창작한 원 저작자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공개적으로 사용 가능한 이미지나, 자체적으로 창작한 이미지 등을 활용하여 작품을 완성하면, 출품에 필요한 저작권 문제를 우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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