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공모전사이트] 상상대로 Book 일러스트 공모
2024 상상대로 Book 일러스트 공모전
Q. 남양주시립도서관은 어떤 브랜드인가요?
남양주도서관은 정약용, 와부, 진접, 진접푸른숲, 화도, 오남, 진건, 별내, 퇴계원, 호평, 평내, 별빛도서관 및 작은도서관을 운영중으로써 남양주시의 지식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민 누구나 방문할 수 있는 내집처럼 편안한 공간, 자유로운 소통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Q. 공모전의 상세 내용은 어떻게 되나요?
✅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 남양주시민 누구나
[모집 부문]
- ① 유아, 초등부 ② 중고등부 ③ 성인부 ※ 상세내용 포스터 참조
[공모 주제]
- 책으로 만나는 세상
[시상 내역]
- 우수작 선정 : 부문별 총 3명씩 선정 및 상상더이상 10명
※공모전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도서관 굿즈를 드립니다.(30명)
[공모 일정]
- 공모기간 : 2024. 6. 3. ~ 6. 30.
- 결과발표 : 2023. 8. 2.(예정) 남양주시도서관 홈페이지 발표
[출품 규격]
- 원본 : 210×297mm(A4) 이상
※ 가로·세로 무관
- 디지털 : 1920×1080픽셀 내외
[제출 서류]
● 제출 서류
- 참가신청서 1부, 작품 이미지 파일 또는 원본 1부
★ 종이에 그린 일러스트의 경우, 스캔 또는 사진 찍어서 파일(jpg, png 등)로 제출 가능
※출품작 제출 시 심사가 가능하도록 스캔 또는 촬영하여 제출
※제출된 출품작과 관련 서류는 반환하지 않음
★ 참가신청서의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 출품 유의사항 동의에 대해 반드시 본인 또는 법정대리인의 자필서명이 있어야 함
※신청서에 직접 서명 후 스캔 또는 사진 찍어서 파일로 제출하거나 원본으로 우편 제출
[접수 방법]
- 이메일 또는 우편 접수 ' 이메일 : nyj_library11@naver.com '
우편 : 남양주시 다산중앙로82번안길 138, 3층 도서관정책과
[문의]
- 문의 : 남양주시 도서관정책과 031-590-8442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라우드소싱은 ?
국내 전체 디자이너 중 80%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1. 브랜드가 추구하는 디자인 컨셉을 잘 이해한 작품이 우승작으로 선정됩니다.
디자인적인 심미도도 중요하지만, 주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가 더욱 중요합니다. 이해도가 높을수록 작품에서 브랜드의 색상, 로고, 폰트 등과 같은 요소들이 자연스럽게 반영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공모전 참가 전에는 반드시 주최 브랜드의 웹사이트나 SNS를 참고하여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을 파악하고, 작품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2. 공모전에 출품 시, 작품 설명은 간결하면서 명확한 표현을 사용해야 합니다.
설명이 너무 길어지거나 어려운 용어를 사용할 경우, 주최 측 심사위원이 이해하기 어려워 낮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3. 작품을 제출할 때는 지정된 출품 형식에 맞춰 제출해야 합니다.
파일 형식이나 용량 제한 등 요구되는 형식과 다를 경우 제출이 거절되거나, 심사 시 제외될 수 있으므로 공모 내용을 꼼꼼하게 읽어보고 잘 따라야 합니다.
4. ★ 반드시 지정된 기한 내에 제출해야 합니다.
온라인 접수의 경우 공모전 마감 당일에는 많은 사람들이 접속하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제출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합니다.
5. 작업 시, 스톡 이미지를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유료 스톡 이미지 사이트에서 이미지를 구입했어도 공모전 출품작에 활용할 수 없습니다. 유료 스톡 이미지를 편집하거나 수정하여 2차 저작물을 창작하더라도, 해당 이미지의 저작권은 여전히 이미지를 창작한 원 저작자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공개적으로 사용 가능한 이미지나, 자체적으로 창작한 이미지 등을 활용하여 작품을 완성하면, 출품에 필요한 저작권 문제를 우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