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라우드소싱 Jun 03. 2024

[아이디어 공모전] 강릉 관광 트릭 사진 공모전

상상하는 만큼 즐거운 강릉 관광 트릭 사진 공모전




 Q. 강릉시는 어떤 브랜드인가요?

 강릉시(江陵市)는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안 중부에 있는 시입니다. 서울과 비슷한 위도에 위치한 영동 지방 최대 도시입니다. 서쪽으로 태백산맥이 뻗어 있고, 동쪽으로 동해가 펼쳐져 있으며, 해안선 길이는 73.72km입니다. 겨울에는 한랭한 북서풍이 태백산맥을 넘어 오면서 푄현상을 일으켜 같은 위도의 서해안보다는 기후가 온난하고 연교차가 작은 해양성 기후에 가깝습니다. 연안은 수심이 깊고 계절에 따라 한류와 난류가 흘러 어종이 풍부합니다. 경포대와 오죽헌 등 관광자원이 풍부하고, 강동면에는 바다에서 제일 가까운 기차역인 정동진역이 있습니다.





Q. 공모전의 상세 내용은 어떻게 되나요?


✅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 개인 또는 팀으로 작품 2점 이내로 출품 가능


[공모 분야]

  - 트릭 사진(세로형 사진)


[공모 주제]

  - 지역을 배경으로 한 관광지 홍보용 트릭 사진

  (개인,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강릉을 즐기는 모습을 담은 사진) 

    ※ 합성이 아닌 원근법, 소품, 움직임 등을 활용한 트릭 사진

    ※ 벽이나 바닥에 그려진 입체그림, 트릭아트를 활용한 사진은 금지됨


[시상 내역]

  - 총 1,000만원


[공모 일정] 

  - 공모기간: 2024. 5. 20.(월)~8. 31.(토) 

  - 접수기간: 2024. 8. 1.(목)~8. 31.(토)

  - 수상작 발표: 2024. 10. 14.(월) 예정

     * 시 공식 홈페이지(www.gn.go.kr/) 및 수상자 개별 통지


[제출 형식]

  - 출품규격 ※규격에 맞지 않는 출품작은 탈락될 수 있음

     * 해상도: 픽셀 1080×1920 이상

     * 사진비율: 3:4, 9:16 비율 등의 세로형 사진

     * 제출형식: JPG

     * 합성, 편집된 사진 금지

     * 벽이나 바닥에 그려진 입체그림, 트릭아트를 활용한 사진은 금지


[접수 방법]

  ① 강릉시 공식 인스타그램(@gangneungcity)을 팔로우한다.

  ② 강릉시 곳곳을 배경으로 멋진 트릭 사진을 찍는다.

  ③ #강릉, #강릉관광트릭사진공모전 필수 해시태그 2개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공개계정)에 사진을 업로드한다.

  ④ 네이버폼에 참가정보를 기재한다.

      ※ 제출 폼 URL 주소: naver.me/FbzdWzwQ

  ⑤ 사진 원본과 참가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한다.

      ※ 제출 이메일 주소: gongbo12@korea.kr(강릉시청 뉴미디어홍보팀)


[기타 사항]

  - 수상작 활용

     * 강릉시 공식 SNS을 통한 홍보 콘텐츠로 활용 예정


[문의]

  - 강릉시청 공보관 뉴미디어홍보팀

     * 이메일: gongbo12@korea.kr

     * 전  화: 033-640-5841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라우드소싱은 ?


기획자, 카피라이터, 디자이너 등 20만 명 이상의 전문가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어떤 아이디어 공모전이든 주최사에 대한 사전 조사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주최사의 특성을 이해하고 아이디어의 방향성을 잡아야 수상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공공기관, 대기업, 재단 등에 따라서도 달라져야 하기 때문이죠.



※네이밍, 슬로건, 문예 부문

주기적으로 개최하는 공모전이라면 이전 수상작을 참고하여 창작해 보세요.

작성 후에 지인에게 읽어보게 한 후에 피드백을 받아 보완하면 아이디어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네이밍과 슬로건은 공모전 중 가장 적은 노력으로 수상이 가능합니다. 공모전 출품 경험이 없다면, 가벼운 공모전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경쟁사 분석, 사용할 타깃 파악, 제안한 아이디어에 대한 의미 상세 설명은 필수입니다.



※마케팅, 사업전략, 정책제안, 논문, PT 부문

주최사 성격에 따라 문서 디자인과 레이아웃까지 달라지기 때문에 사전 분석을 꼭 해야 합니다.

ex. 공공기관의 경우 : 디자인보다 아이디어를 뒷받침하는 논리적인 설명, 실현 가능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ex. 사기업의 경우 : 기업 컬러를 활용한 올드하지 않은 디자인이 중요하고, 시장분석, 창의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사진, 광고, 영상, 영화 등 콘텐츠 부문

수상작들이 보통 온라인에 공개되므로, 이전 수상작을 참고해 전체적인 퀄리티나 주최사가 선호하는 콘셉트를 파악해야 합니다.

제작을 위한 장비와 실력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전문가들이 다수 분포되어 있는 공모전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여러 번 제작하고 출품해 보면서 실력을 키워나가다 보면 수상 가능성이 점진적으로 올라갑니다.

난이도가 높은 편이나, 실무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높아 수상할 경우, 취업이나 관련 직무에 도움 되는 유용한 포트폴리오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아이디어 공모전] 제13회 녹색문학상 작품 공모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