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공모전] 2024 어린이 제품안전 그림공모전
2024 어린이 제품안전 그림공모전
Q. 국가기술표준원은 어떤 브랜드인가요?
국가기술표준원은 헌법의 명령에 따라 국가표준제도를 확립하여 경제발전에 이바지하며, 국민의 안전을 보호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국가기관입니다. 국가기술표준원은 조선 고종 20년인 1883년 화폐주조를 위한 분석시험소에서 출발하여, 1961년 국가표준인 KS제도를 도입해 지금까지 재화와 서비스의 품질관리를 주도하고, 국제표준화기구에서 정부 대표기관으로 활동하며 우리 기술의 국제표준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Q. 공모전의 상세 내용은 어떻게 되나요?
✅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 유치부(18~20년생/만4~6세) 및 초등부(12~17년생/만7~12세) 누구나
* 유치부 및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어린이를 공모 대상으로 하되,
유치부 및 초등학교 교육기관에 다니지 않는 어린이는 출생년도 기준
[공모 주제]
- 친구들아! 안전한 제품과 함께 놀자!
* 소주제 : ① 내가 사용하고 있는 제품의 위험요소를 찾아보기
② 위험한 제품은 무엇이 있는지 생각해보고, 안전하게 바꿔서 그려보기
[시상 내역]
- 최우수상 : 5명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문화상품권 50만원씩
- 우수상 : 14명 국가기술표준원장상, 문화상품권 30만원씩
- 장려상 : 18명 한국제품안전관리원장상, 문화상품권 10만원씩
- 특선 : 30명 한국제품안전관리원장상, 문화상품권 1만원씩
- 입선 : 1차 심사 통과자 전원 문화상품권 5천 원
* 상금 지급시 제세공과금은 수상자 본인 부담이며, 제세공과금 공제 후 지급합니다.
[공모 일정]
- 공모 절차 : 접수 → 9월 중 1, 2차 심사 → 10월 대국민 심사 → 11월 시상식 예정
- 접수 기간 : 2024. 7. 9.(화) ~ 2024. 8. 30.(금)
- 1차 심사 결과 발표 : 2024. 9. 10.(화) 이후 개별 안내 및 주관사 홈페이지(www.kips.kr) 공지
- 최종 수상작 발표 : 10월 대국민 심사 이후 개별 안내
[제출 형식]
- 8절 도화지 손그림(27.2cm X 39.4cm, 4-6판 계열의 평면 작품)
- 포스터, 만화 등 자유 형식
- 회화도구 자유롭게 사용(크레파스, 사인펜, 물감, 색연필 등)
- 기법제한 없음 (입체도구, 3D, 디지털 툴 사용 불가)
- 저작권이 있는 캐릭터 사용 금지
[접수 방법]
- 공모전 접수페이지를 통한 접수
- 공모전 접수페이지 : naver.me/GrmlhZWU
- 제출 방법
① 그림의 사진을 찍거나, 스캔하여 이미지 파일로 만든다. (jpg, png 등, 해상도 300dpi 이상 권장)
② 공모전 접수페이지에 접속
→ 또는 포스터의 QR코드를 핸드폰 카메라로 스캔하여 접속
③ 접수 사이트에서 참가자 정보와 작품 이미지를 등록
④ 제출하기 클릭!
[유의사항]
- 1차 심사 통과자는 2차심사를 위한 그림 원본 제출(우편)이 필요하므로, 그림을 꼭 보관해주세요!
- 단체 응모시 담당자 연락처뿐 아니라, 각 접수자별 학부모 연락처 기재 요망(추후 상금, 1차 심사
통과자 특선 발송 등 담당자 연락처만 있을시 한 사람에게 여러 상이 발송될 수 있어요)
[문의]
- 한국제품안전관리원 안전기반팀
- TEL : 070-5223-1403
- E-MAIL : ad@kips.kr
- 홈페이지 : www.kips.kr
(kips.kr/cntns/boardView.do?srchPstgSntnSn=3209&menuSn= )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라우드소싱은 ?
기획자, 카피라이터, 디자이너 등 20만 명 이상의 전문가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어떤 아이디어 공모전이든 주최사에 대한 사전 조사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주최사의 특성을 이해하고 아이디어의 방향성을 잡아야 수상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공공기관, 대기업, 재단 등에 따라서도 달라져야 하기 때문이죠.
※네이밍, 슬로건, 문예 부문
주기적으로 개최하는 공모전이라면 이전 수상작을 참고하여 창작해 보세요.
작성 후에 지인에게 읽어보게 한 후에 피드백을 받아 보완하면 아이디어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네이밍과 슬로건은 공모전 중 가장 적은 노력으로 수상이 가능합니다. 공모전 출품 경험이 없다면, 가벼운 공모전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경쟁사 분석, 사용할 타깃 파악, 제안한 아이디어에 대한 의미 상세 설명은 필수입니다.
※마케팅, 사업전략, 정책제안, 논문, PT 부문
주최사 성격에 따라 문서 디자인과 레이아웃까지 달라지기 때문에 사전 분석을 꼭 해야 합니다.
ex. 공공기관의 경우 : 디자인보다 아이디어를 뒷받침하는 논리적인 설명, 실현 가능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ex. 사기업의 경우 : 기업 컬러를 활용한 올드하지 않은 디자인이 중요하고, 시장분석, 창의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사진, 광고, 영상, 영화 등 콘텐츠 부문
수상작들이 보통 온라인에 공개되므로, 이전 수상작을 참고해 전체적인 퀄리티나 주최사가 선호하는 콘셉트를 파악해야 합니다.
제작을 위한 장비와 실력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전문가들이 다수 분포되어 있는 공모전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여러 번 제작하고 출품해 보면서 실력을 키워나가다 보면 수상 가능성이 점진적으로 올라갑니다.
난이도가 높은 편이나, 실무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높아 수상할 경우, 취업이나 관련 직무에 도움 되는 유용한 포트폴리오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