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미래엔캐릭터공모전
미래엔은 ‘대한민국 최초의 교과서 발행’을 시작으로, 가로쓰기형 인쇄서체 ‘대교체’ 개발, CTP 시스템 도입, 국내 유일의 교과서 박물관 설립, 친환경 무습수 평판 인쇄 도입, 중견기업 최초 ‘명문장수기업’ 선정 등 수많은 “최초”의 기록을 세우며 초·중·고 교과서와 학습 교재를 발행해 왔습니다.
✅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공모 주제]
미래엔의 IP 도서에 활용할 수 있는 캐릭터 크루(3인 이상) 콘셉트 기획안
[시상 내역]
- 대상 1명(100만 원), 우수상 3명(60만 원), 장려상 5명(30만 원)
※ 공모전 상금은 당선에 대한 상금이며, 추후 계약 조건을 협의하여 2차 저작물 계약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 대상작이나 우수작이 없을 수 있습니다.
[공모 일정]
- 응모 기간: 2024. 6. 3 ~ 2024. 9. 30
- 심사 발표: 2024. 11. 25 미래엔 홈페이지 > 공모전
- 시상식: 12월 중 (추후 안내)
[접수 방법]
- 공모전 사이트에서 접수 후 작품을 파일 형태로 업로드
(홈페이지 접수 > 작품 파일 추가 > 작품 접수 확인 > 접수 완료)
- 공모전 사이트: https://www.mirae-n.com/ct/mn-ct-2-01.frm?linkServiceCd=CT0001BC&mcmIdx=85
[기타 사항]
- 입상하지 않은 기획안은 심사 발표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폐기할 예정입니다.
- 응모작은 국내에 발표한 적이 없는 순수 창작물이어야 하며, 타 공모전에서 수상한 이력이 없는 작품이어야 합니다.
- 신인 및 기성 작가 / 개인 및 단체 모두 응모 가능합니다.
- 홈페이지 접수 시, 동일한 작품으로 타 공모전에 중복 응모한 경우에는 반드시 표기를 해 주시길 바랍니다.
(중복 응모 여부는 심사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나, 응모 여부를 허위로 표기한 경우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본 공모전은 도서에 사용될 캐릭터 아이디어에 대한 기획 공모전이며, 해당 캐릭터를 활용한 도서의 집필 계약과는 별개임을 알려드립니다.
[문의]
- (주)미래엔 아동IP파트 iseum_ip@mirae-n.com
- 02-3475-3800 / 미래엔 고객센터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국내 전체 디자이너 중 80%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1. 브랜드가 추구하는 디자인 컨셉을 잘 이해한 작품이 우승작으로 선정됩니다.
디자인적인 심미도도 중요하지만, 주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가 더욱 중요합니다. 이해도가 높을수록 작품에서 브랜드의 색상, 로고, 폰트 등과 같은 요소들이 자연스럽게 반영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공모전 참가 전에는 반드시 주최 브랜드의 웹사이트나 SNS를 참고하여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을 파악하고, 작품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2. 공모전에 출품 시, 작품 설명은 간결하면서 명확한 표현을 사용해야 합니다.
설명이 너무 길어지거나 어려운 용어를 사용할 경우, 주최 측 심사위원이 이해하기 어려워 낮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3. 작품을 제출할 때는 지정된 출품 형식에 맞춰 제출해야 합니다.
파일 형식이나 용량 제한 등 요구되는 형식과 다를 경우 제출이 거절되거나, 심사 시 제외될 수 있으므로 공모 내용을 꼼꼼하게 읽어보고 잘 따라야 합니다.
4. ★ 반드시 지정된 기한 내에 제출해야 합니다.
온라인 접수의 경우 공모전 마감 당일에는 많은 사람들이 접속하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제출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합니다.
5. 작업 시, 스톡 이미지를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유료 스톡 이미지 사이트에서 이미지를 구입했어도 공모전 출품작에 활용할 수 없습니다. 유료 스톡 이미지를 편집하거나 수정하여 2차 저작물을 창작하더라도, 해당 이미지의 저작권은 여전히 이미지를 창작한 원 저작자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공개적으로 사용 가능한 이미지나, 자체적으로 창작한 이미지 등을 활용하여 작품을 완성하면, 출품에 필요한 저작권 문제를 우려할 필요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