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뮤지엄인핸드 어린이 미술 공모전 X 신비아파트
아트숨비는 100명의 시각예술가가 소속된 국내 최초의 예술기획사입니다. 신비한 영감과 창작 에너지로,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예술문화를 만들어갑니다. 숨비는 해녀가 바다속에서 오랜시간 숨을 참으며 물질을 하고 올라와 일거에 내쉬는 숨소리를 가르키는 제주 방언 입니다. 아트숨비는 대한민국 청년 예술가, 대중, 기획자를 통섭하는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통해 대한민국 예술 시장에 새 숨을 불어넣고, 모두가 상생하는 문화예술 생태계를 만들어 갑니다.
✅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 유치부 (5세 - 7세)
- 초등부 저학년 (1학년 - 3학년)
- 초등부 고학년 (4학년 - 6학년)
[공모 주제]
- 우리 동네에 놀러 온 신비
[시상 내역]
- 대상 3명 : 상장 + 부상 (30만원 상당의 신비아파트 굿즈 + 뮤지엄인핸드 아트키트/굿즈)
- 우수상 6명 : 상장 + 부상 (20만원 상당의 신비아파트 굿즈 + 뮤지엄인핸드 아트키트/굿즈)
- 오늘의 아티스트 60명 : 상장 + 부상 (5만원 상당의 신비아파트 굿즈)
[공모 일정]
- 접수 : 2024.07.15(월) ~ 2024.08.09(금)
- 심사 발표 및 시상 : 2024년 8월 중순 예정
[접수 방법]
- 공모전 홈페이지 내 온라인 접수 https://www.museuminhand.com/231
- 완성작 실물 접수
- 접수처 : 서울시 은평구 은평로 8길 9 아트숨비센터 3층 (공모전 운영 사무국)
※ 반드시, 온라인 접수와 실물 접수를 모두 하셔야 신청이 가능합니다.
[심사 기준]
- 창의성 (40%) 주제 부합성 (30%) 예술적 완성도 (30%)
[시상식 및 선정작 전시]
- 스타필드 코엑스몰 라이브 플라자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513)
※ 모든 제출 완료 작품의 저작권은 창작자에게 있습니다.
※ 제출한 공모 작품은 반환되지 않습니다.
※ 공모전 참여 작품은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전시 및 홍보를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 시상식 불참 시, 상장 및 부상은 별도로 발송하지 않습니다.
[문의]
- 공모전 운영 사무국 : 070-7772-1024 contest@artsoombi.com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국내 전체 디자이너 중 80%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1. 브랜드가 추구하는 디자인 컨셉을 잘 이해한 작품이 우승작으로 선정됩니다.
디자인적인 심미도도 중요하지만, 주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가 더욱 중요합니다. 이해도가 높을수록 작품에서 브랜드의 색상, 로고, 폰트 등과 같은 요소들이 자연스럽게 반영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공모전 참가 전에는 반드시 주최 브랜드의 웹사이트나 SNS를 참고하여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을 파악하고, 작품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2. 공모전에 출품 시, 작품 설명은 간결하면서 명확한 표현을 사용해야 합니다.
설명이 너무 길어지거나 어려운 용어를 사용할 경우, 주최 측 심사위원이 이해하기 어려워 낮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3. 작품을 제출할 때는 지정된 출품 형식에 맞춰 제출해야 합니다.
파일 형식이나 용량 제한 등 요구되는 형식과 다를 경우 제출이 거절되거나, 심사 시 제외될 수 있으므로 공모 내용을 꼼꼼하게 읽어보고 잘 따라야 합니다.
4. ★ 반드시 지정된 기한 내에 제출해야 합니다.
온라인 접수의 경우 공모전 마감 당일에는 많은 사람들이 접속하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제출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합니다.
5. 작업 시, 스톡 이미지를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유료 스톡 이미지 사이트에서 이미지를 구입했어도 공모전 출품작에 활용할 수 없습니다. 유료 스톡 이미지를 편집하거나 수정하여 2차 저작물을 창작하더라도, 해당 이미지의 저작권은 여전히 이미지를 창작한 원 저작자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공개적으로 사용 가능한 이미지나, 자체적으로 창작한 이미지 등을 활용하여 작품을 완성하면, 출품에 필요한 저작권 문제를 우려할 필요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