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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라우드소싱 Aug 29. 2024

[디자인 공모전사이트] 탄소중립 흙 인스타툰 공모전

탄소중립 흙 인스타툰 공모전





Q. 주식회사 아스트는 어떤 브랜드인가요?

 주식회사 아스트는 항공기 정밀 부품제작, 항공기 부분품 조립 및 관련 치공구류를 생산하여 해외 및 국내 판매하는 업체로서 주요 생산품은 B737 후방동체 Section48, B747 AFT BODY, Empennage, APU Door, Skin Panel Ass’y등 입니다. 2019년 3월에 브라질 Embraer社로부터 E-Jet2 기종의 동체제작 사업권을 인수하여 국내최초로 민항기 제작사의 Super Tier1에 진입하였습니다.





Q. 공모전의 상세 내용은 어떻게 되나요?



✅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공모 주제]

탄소중립 실천 또는 건강한 흙에 관한 자유주제


[시상 내역] 

최우수상(1),우수상(3),장려상(5),참가상(10)


[공모 일정] 

2024. 8. 12.(월) - 9. 6.(금)


[작품 규격] 

- 1080*1080(px)또는1080*1350(px)

- 10장 이하(작별 컷 분할 자유, 4컷 이상)

- 해상도: 300dpi,형식: JPG, JPEG, PNG


[제출 서류] 

-참가신청서1부

-개인정보 수집 이용 제공 동의서1부

-유의사항 확인서1부

-출품작1점

*작품 원본1점 이내로 제출하며,스캔 및 출력된 사본은 허용하지 않음


[접수 방법] 

이메일(guryesoilfair@gmail.com)접수

-메일제목: (이름)탄소중립 흙 인스타툰 공모전 응모


[유의 사항]

-작품은1인1작품 응모를 원칙으로 함

-공모전 참가신청서 기재 내용이 누락된 경우 작품을 접수하지 않음

-순수 창작물 응모를 원칙으로 함

-출품된 작품의 저작권은 탄소중립 흙 살리기 박람회 사무국에 귀속됨

-전자장비를 이용해 창작한 작품만 접수(손그림 제외)

-타인의 작품을 그대로 모방한 출품작은 심사에서 제외

-응모 작품수가 적거나 작품 내용이 수준 미달인 경우 심사위원 합의에 따라 수상작을 결정하지 아니할 수 있음


[문의]

운영사무국 061.780.8079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라우드소싱은 ?


국내 전체 디자이너 중 80%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1. 브랜드가 추구하는 디자인 컨셉을 잘 이해한 작품이 우승작으로 선정됩니다.

디자인적인 심미도도 중요하지만, 주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가 더욱 중요합니다. 이해도가 높을수록 작품에서 브랜드의 색상, 로고, 폰트 등과 같은 요소들이 자연스럽게 반영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공모전 참가 전에는 반드시 주최 브랜드의 웹사이트나 SNS를 참고하여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을 파악하고, 작품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2. 공모전에 출품 시, 작품 설명은 간결하면서 명확한 표현을 사용해야 합니다.

설명이 너무 길어지거나 어려운 용어를 사용할 경우, 주최 측 심사위원이 이해하기 어려워 낮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3. 작품을 제출할 때는 지정된 출품 형식에 맞춰 제출해야 합니다.

파일 형식이나 용량 제한 등 요구되는 형식과 다를 경우 제출이 거절되거나, 심사 시 제외될 수 있으므로 공모 내용을 꼼꼼하게 읽어보고 잘 따라야 합니다.


4.  반드시 지정된 기한 내에 제출해야 합니다.

온라인 접수의 경우 공모전 마감 당일에는 많은 사람들이 접속하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제출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합니다.


5. 작업 시, 스톡 이미지를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유료 스톡 이미지 사이트에서 이미지를 구입했어도 공모전 출품작에 활용할 수 없습니다. 유료 스톡 이미지를 편집하거나 수정하여 2차 저작물을 창작하더라도, 해당 이미지의 저작권은 여전히 이미지를 창작한 원 저작자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공개적으로 사용 가능한 이미지나, 자체적으로 창작한 이미지 등을 활용하여 작품을 완성하면, 출품에 필요한 저작권 문제를 우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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