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책읽는곰 어린이책 공모전
책읽는곰은 어린이가 어제에서 오늘을 살아 낼 자양분을 얻고 오늘을 충실히 살아 풍성한 내일을 피워 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태는 일을 하는 어린이책 출판사 입니다. 책읽는곰은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잇는 어린이 책을 만들어 갑니다.
✅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 만 18세 이상, 신인 및 기성 작가 제한 없음
※ 글, 그림 2인 이상 공동 창작 가능
[공모 분야]
- 교양
- 그림책
- 장편 동화
※ 교양(논픽션) 그림책의 경우 ‘교양’ 분야로 지원
[시상 내역]
- 대상(부문별 1편) : 상금 1,000만 원(선인세 포함)
- 우수상(부문별 1편) : 상금 500만 원(선인세 포함)
[공모 일정]
- 접수 기간 : 2024년 9월 15일(월) ~ 2024년 12월 31일(화) 오후 6시
- 선정 발표 : 2025년 3월경(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 통보)
[제출 형식]
- 한글(.hwp) | 글자 : 바탕체 11pt | 줄 간격 : 160% | 용지 여백 : 좌우 20mm, 위아래 10mm, 머리말 꼬리말 각각 5mm
※ 교양(그림책 제외)과 장편 동화 글 원고는 제시된 파일 형식에 맞게 작성
[접수 방법]
- 이메일 접수(award@bearbooks.co.kr)
※ 파일명 : [2024_응모 분야]작품 제목_이름
- 우편 접수([04083] 서울시 마포구 성지길 48 책읽는곰 어린이책 공모전 담당자 앞 /
전화 : 070-5150-4358)
① 교양(논픽션) - 단행본 한 권 분량의 원고(200자 원고지 300매 내외) 파일, 응모 지원서는 메일 접수
- 교양 그림책의 경우, 컬러 출력물 더미북은 책읽는곰 출판사로 우편 발송
- 교양 그림책 PDF 파일은 저해상 파일 제출(20MB 이하)
② 그림책 - PDF 형태의 더미북, 응모 지원서는 메일 접수
- 컬러 출력물 더미북은 책읽는곰 출판사로 우편 발송
- 그림책 PDF 파일은 저해상 파일 제출(20MB 이하)
③ 장편 동화 - 단행본 한 권 분량의 원고(200자 원고지 80~300매 내외) 파일, 응모 지원서를 메일 접수
※ 장편 동화는 글 원고만 접수 가능하며, 그림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
[유의사항]
※ 자세한 유의사항은 홈페이지 참조
[문의]
- 이메일 문의(award@bearbooks.co.kr)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기획자, 카피라이터, 디자이너 등 20만 명 이상의 전문가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어떤 아이디어 공모전이든 주최사에 대한 사전 조사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주최사의 특성을 이해하고 아이디어의 방향성을 잡아야 수상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공공기관, 대기업, 재단 등에 따라서도 달라져야 하기 때문이죠.
※네이밍, 슬로건, 문예 부문
주기적으로 개최하는 공모전이라면 이전 수상작을 참고하여 창작해 보세요.
작성 후에 지인에게 읽어보게 한 후에 피드백을 받아 보완하면 아이디어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네이밍과 슬로건은 공모전 중 가장 적은 노력으로 수상이 가능합니다. 공모전 출품 경험이 없다면, 가벼운 공모전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경쟁사 분석, 사용할 타깃 파악, 제안한 아이디어에 대한 의미 상세 설명은 필수입니다.
※마케팅, 사업전략, 정책제안, 논문, PT 부문
주최사 성격에 따라 문서 디자인과 레이아웃까지 달라지기 때문에 사전 분석을 꼭 해야 합니다.
ex. 공공기관의 경우 : 디자인보다 아이디어를 뒷받침하는 논리적인 설명, 실현 가능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ex. 사기업의 경우 : 기업 컬러를 활용한 올드하지 않은 디자인이 중요하고, 시장분석, 창의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사진, 광고, 영상, 영화 등 콘텐츠 부문
수상작들이 보통 온라인에 공개되므로, 이전 수상작을 참고해 전체적인 퀄리티나 주최사가 선호하는 콘셉트를 파악해야 합니다.
제작을 위한 장비와 실력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전문가들이 다수 분포되어 있는 공모전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여러 번 제작하고 출품해 보면서 실력을 키워나가다 보면 수상 가능성이 점진적으로 올라갑니다.
난이도가 높은 편이나, 실무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높아 수상할 경우, 취업이나 관련 직무에 도움 되는 유용한 포트폴리오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