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아이디어 공모전] 제6회 공간정보 활용·아이디어 경진대회
국토교통부는 대한민국의 중앙행정기관으로 약칭은 정부조직 영어명칭에 관한 규칙(시행 2018.08.01.)에 의거한 '국토부'입니다. 국토와 사회간접자본(사회기반시설)의 관리 및 계획·개발, 주택, 도시, 건설, 교통에 관한 사무를 관리하며, 타국의 건설부, 교통부, 내무부의 토목과를 합친 부서에 상당해서 담당 업무가 매우 많고 다양합니다.
✅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 (공공) 국가, 지자체, 공공기관 등 공공부문에서 활동 중인 조직이나 개인
- (민간) 민간기업·개인 등 공간정보 활용에 관심이 있는 모든 국민
[공모 분야]
- 공간정보와 최신 기술을 융·복합한 활용사례 및 아이디어
[공모 주제]
- 활용사례 : 공간정보를 활용하여 기관별 정책결정, 예산절감, 업무개선 등 공공분야에 성과를 도출한 사례
※ ①국토관리·지역개발, ②도로, 교통·물류, ③문화, 체육·관광, ④재난방재·공공안전, ⑤환경, 자연·기후, ⑥농림, 해양·수산,
⑦산업·과학기술, ⑧보건의료·사회복지, ⑨교육·일반·공공행정, ⑩기타
- 아이디어 : 다양한 융·복합 산업분야에서 공간정보를 혁신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
※ 공간정보 기반의 생성형 AI, 디지털 트윈 기능, XR(VR, AR, MR), VPS(Visual Positioning Service) 실내 서비스, 빅데이터 활용 등
※ 제출된 모든 정보는 공개·활용이 가능해야 하며, 비공개·유료·개인데이터 등과 같이 활용에 제약이 있는 데이터나 기술은 제외
[시상 내역]
- 총 상금 1천만원 및 국토교통부장관상, 공간정보산업진흥원장상 수여
- 대상(장관상) 200만원 / 공공·민간분야 각각 1개팀
- 최우수상(진흥원장상) 100만원 / 공공·민간분야 각각 2개팀
- 우수상(진흥원장상) 50만원 / 공공·민간분야 각각 2개팀
※ 상금은 소득세법에 따라 제세공과금(6.6%) 원천징수 후 제공
[공모 일정]
- 접수일정 : ‘24.09.09.(월) ~ ‘24.09.27.(금) 23:59 까지
- 1차 서면심사 : ~‘24.10.08.(화)
- 2차 발표평가 : '24.10.23.(수) / 공간정보산업진흥원 세미나홀(판교디지털센터 1층)
- 시상일정 : ‘24.11.07.(목) / 2024년 K-Geo Festa 컨퍼런스홀(일산 킨텍스)
[제출 형식]
- 참가신청서 1부, 참가동의서 1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1부, 수상작 활용 동의서(저작재산권 활용 동의서) 1부
- (제출시 파일명) ‘참가자명-제목’으로 작성 (예시, ‘홍길동-태풍위험정보를 분석제공하는 태풍위험정보서비스’)
- 참가제출서식 파일은 브이월드(www.vworld.kr) 공지사항에서 내려받기 가능
※ 작성요령에 따라 심사 기준을 숙지하여 신청서 작성
※ 공모전 참가신청서 접수시 참가 완료에 대한 회신 메일 확인 필수
[접수 방법]
- 브이월드 대표 이메일(vworld@spacen.or.kr)로 제출
[심사 방법]
1. 심사기준
- 서면심사 : 독창성(15점), 혁신성(15점), 정확성(15점), 데이터 다양성(15점), 데이터 수급성(20점), 완성도(20점)
6개 기준 100점 만점으로 심사
- 발표평가 : 전달성(15점), 효과성(15점), 지속성(15점), 활용성(15점), 현실성(20점), 파급성(20점)
6개 기준 100점 만점으로 심사
2. 심사절차
- 1차 서면심사 : 평가위원(내부2, 외부3)이 평가 기준에 따라 서면심사하여 총 10건(공공 5건, 민간 5건) 선정
- 2차 발표평가 : 평가위원(내부2, 외부3)이 현장 발표 내용을 평가 기준에 따라 심사하여 최종순위 선정
※ 1, 2차 평가점수는 내‧외부 평가위원의 평가점수의 최고‧최저점을 제외한 평균으로 산정하고 평가위원은 “공간정보사업 기술평가인단”에서 섭외 예정
※ 1차 수상작은 2차 발표심사 대상이 되며, 참여하지 않을 경우 수상에서 제외되고, 차순위 선정작을 수상작으로 함
[유의사항]
- 팀으로 참가할 경우 최대 인원 4인 이하로 구성, 참가신청서에 팀원 전원에 대한 정보 기재
- 소속이 없거나 개인으로 참가할 경우 참가신청서 소속란에 ‘개인’ 기재
- 입상작은 추후 공간정보 산업 홍보 및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소개자료, 동영상 등) 제작, 공공활용 목적의 서비스 개발, 공간정보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유·활용 등을 위한 공익적 목적으로 활용 예정
- 타 공모전 입상작으로 공모전 접수 시 심사 대상에서 제외
- 입상 이후라도 국내·외사례, 특허 등을 복사하여 제출하는 등의 사실이 밝혀질 경우 입상이 취소되거나
입상내역이 환수될 수 있음
※ 1차 심사에서 선정된 10건의 입상예비작은 기존 존재하는 국내외 특허·논문 등을 검수하고
대국민 온라인 검증(10일 이상)을 통해 무단 복제, 저작권 위반사실을 확인
- 심사기준에 부합하지 않을 경우 입상작이 없을 수도 있음
- 공모전 응모시 제출한 참가신청서의 개인정보는 공모전 진행 관련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개인정보는 경진대회 최종 발표일로부터 6개월간 수상자의 개인정보는 최종 발표일로부터 2년간 이용목적을 위해 보유・이용됨
[문의]
- 공간정보산업진흥원 디지털플랫폼처 담당자 (031-606-2760)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기획자, 카피라이터, 디자이너 등 20만 명 이상의 전문가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어떤 아이디어 공모전이든 주최사에 대한 사전 조사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주최사의 특성을 이해하고 아이디어의 방향성을 잡아야 수상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공공기관, 대기업, 재단 등에 따라서도 달라져야 하기 때문이죠.
※네이밍, 슬로건, 문예 부문
주기적으로 개최하는 공모전이라면 이전 수상작을 참고하여 창작해 보세요.
작성 후에 지인에게 읽어보게 한 후에 피드백을 받아 보완하면 아이디어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네이밍과 슬로건은 공모전 중 가장 적은 노력으로 수상이 가능합니다. 공모전 출품 경험이 없다면, 가벼운 공모전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경쟁사 분석, 사용할 타깃 파악, 제안한 아이디어에 대한 의미 상세 설명은 필수입니다.
※마케팅, 사업전략, 정책제안, 논문, PT 부문
주최사 성격에 따라 문서 디자인과 레이아웃까지 달라지기 때문에 사전 분석을 꼭 해야 합니다.
ex. 공공기관의 경우 : 디자인보다 아이디어를 뒷받침하는 논리적인 설명, 실현 가능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ex. 사기업의 경우 : 기업 컬러를 활용한 올드하지 않은 디자인이 중요하고, 시장분석, 창의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사진, 광고, 영상, 영화 등 콘텐츠 부문
수상작들이 보통 온라인에 공개되므로, 이전 수상작을 참고해 전체적인 퀄리티나 주최사가 선호하는 콘셉트를 파악해야 합니다.
제작을 위한 장비와 실력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전문가들이 다수 분포되어 있는 공모전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여러 번 제작하고 출품해 보면서 실력을 키워나가다 보면 수상 가능성이 점진적으로 올라갑니다.
난이도가 높은 편이나, 실무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높아 수상할 경우, 취업이나 관련 직무에 도움 되는 유용한 포트폴리오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